제50회 체육의 날 기념, 대한민국체육상 시상, 체육발전유공자 훈포장 수여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는 제50회 체육의 날(10. 15.)을 맞아 대한민국체육상 시상 및 2012 체육발전 유공 훈포장 수여 행사를 거행한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15일 오후 5시에 롯데호텔(소공동 소재) 크리스털볼룸에서 체육단체 주요 인사 및 수상자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행될 예정이다. 문화부는 이번 행사가 지난 반세기 동안 체육발전을 위해 헌신한 체육인들의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체육의 날과 함께 올해 반세기를 맞이한 대한민국체육상은 매년 정부가 체육 발전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자를 발굴하여 시상하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체육부문 최고의 상이다. 수상자는 ▲ 경기상에 양학선 체조선수, ▲ 지도상에 용인대학교 정훈 교수(국가대표팀 유도감독), ▲ 연구상에 체육과학연구원 김병현 수석연구원, ▲ 공로상에 스리랑카 루후나 대학교 김동규 배구코치, ▲ 진흥상에 광주광역시 국민생활체육회 김창준 회장, ▲극복상에 대한장애인탁구협회 이해곤 선수, ▲ 특수체육상에 순천향대학교 전혜자 교수가 선정되었다.

수상자는 대한민국체육상심사위원회(심사위원장: 정병국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심층 토론과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으며, 7개 부문 수상자들에게는 대통령상과 함께 부상 1천만 원이 수여된다.

각종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우리나라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수여하는 체육 훈포장 수상자로는 최고의 영예인 체육훈장 청룡장에 ▲ 국가대표팀 총감독으로서 2010년 광저우 아시아경기대회에서 금메달 8개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둔 볼링의 강도인 감독, 롤러의 우효숙 선수, 정구의 김경련 선수, 사격의 이상학 코치 등 4명이 선정되었다.

시드니올림픽에서 금메달 두개를 획득하여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한 태권도 김종인 감독 등 6명이 맹호장에 선정되는 등 거상장에 9명, 백마장에 21명, 기린장에 23명, 체육포장에 26명이 선정되었고, 국무총리 표창에 3명이 선정되어 수훈 및 수상의 영예를 얻게 된다.

장애인체육발전유공 부문에는 장애인 배드민턴의 심재열 선수가 맹호장에 선정되는 등 거상장에 1명, 백마장에 4명, 기린장에 1명이 선정되어 수훈의 영예를 얻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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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체육정책과
이영식 사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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