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한국무술연기자協, 액션영상산업 육성 업무협약 체결
- HD 드라마타운과 연계 액션영상 특성화…국내 5대 콘텐츠 도시 성장 기대
이는 엑스포과학공원 내 조성되는 고화질(HD) 드라마타운과 연계해 액션과 SF, 판타지 등 특수효과를 필요로 하는 액션영상산업을 대덕특구의 첨단기술과 접목해 대전을 액션영상의 본거지로 만들겠다는 특성화전략의 일환이다.
협약내용은 전문 스턴트맨 등 액션전문 인력 발굴과 육성, 액션스타 양성사업, 액션 드라마 및 영화작품 유치 등을 중심으로 하는 대전형 액션영상산업을 가시화하기 위해 양 기관이 적극 협력키로 하는 것이다.
시는 1단계 사업으로 엑스포과학공원에 38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2180㎡ 규모의 액션영상센터를 건립중이다.
이는 국내 최고의 액션환경 조성과 HD드라마타운과의 시너지효과 창출을 위해 액션스튜디오 및 수중촬영장을 특성화하고 건물 동선과 구조, 장비 등 주요시설에 대해 액션관련 종사자들의 현장 목소리와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담아 내년 2월 완공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액션스쿨이 본격 가동되는 내년부터는 전문 스턴트맨 발굴 육성 및 액션스타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교육생에게 무술과 연기, 노래 등을 교육하는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아울러 대전의 이야기와 액션을 콘텐츠로 하는 사업이 드라마와 영화촬영으로 이어져 액션의 소프트 파워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강철구 시 문화산업과장은 “국내 최고의 액션배우이자 무술감독인 정두홍 한국무술연기자협회장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세계적인 액션스타가 대전에 모이게 될 것”이라며 “대전이 차세대 액션스타가 꿈을 펼쳐나가는 액션도시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대전형 액션영상산업’은 사람과 이야기가 중심이 돼 2014년까지 3개의 액션스타기업과 30명의 액션스타, 3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되는‘액션 3-30-300 프로젝트’를 추진, 국내 5대 콘텐츠 도시로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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