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다 평양이 가까운 절해고도 백령도를 가다
- 국토 끝섬 관광사업은 인당수의 심청이를 깨운다
국토 끝 섬은 유일무이한 위치적 상징성을 지니고 있으며, 쉽게 가보기 어렵다는 점이 신비성을 자아내고, 인문·생태·지형 자원 및 섬 고유의 문화가 융합되어 관광매력성이 높으므로 이를 적극 발굴할 경우 관광상품화 가능성이 매우 크다.
하드웨어 위주의 접근에 따른 투자대비 효율 저하, 관계 법령에 의한 개발사업의 한계 등 사유로 2010년 이후 중단된 국토 끝섬 관광자원화 사업을 과거 하드웨어 위주의 개발계획은 지양하고, 콘텐츠 발굴 등 소프트웨어 위주로 관광자원화를 추진하고자 하는 것이다.
특히 서해 최북단에 위치한 백령도는 접경지역으로 안보현장으로서의 가치와 함께 자연환경이 빼어나고, 물범 등 생태자원이 풍부하다. 또한, 섬에 남아 있는 많은 문화유적·유배지·당산·마을숲·어부림·당집·사찰·심청설화 등 백령도의 고유하고 다양한 관광자원을 활용하여 매력있는 관광지로 만들어 가겠다는 것이 문화체육관광부의 복안이다.
아울러, 백령도와 나머지 3개 국토 끝섬을 상호 연계하는 관광프로그램을 개발함으로써 개별섬에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다른 섬까지 관광하도록 유도하는 방안도 모색중이다. 이 경우 국토 끝섬들의 전체 관광객이 대폭 증가하여 출항지 및 인근 섬 등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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