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이태희, “양악수술, 치과 성형외과 모두 끝까지 책임져야”
이날 MC 김원희는 과거 축구공에 맞아 턱 관절문제가 생겨 목을 돌리는 것조차 불편했고 그 때문에 공주병으로 오해를 받기까지 했다고 털어 놓았다. 뿐만 아니라 턱 관절 문제로 외모까지 타격을 받았는데, 양악수술까지 고려해야 하는 것인지에 대해 이태희 원장에게 자문을 구했다.
이에 이태희 원장은 “턱 관절 문제는 정확하게 진단을 받고 원인을 분석하는 게 우선”이라며, “양악수술은 턱을 원하는 위치로 가져갈 수 있는 수술로, 처음에는 주걱턱, 돌출입, 안면비대칭, 긴 얼굴 등 부정교합 치료에 사용되었지만 최근엔 미용 목적의 수술로도 주목 받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태희 원장은 “모든 수술에는 위험이 따르기 때문에 본인에게 적합한 수술인지, 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지를 잘 알아보고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보통 성형외과와 치과 등 다른 과의 두 전문의가 협진 수술을 할 경우 만약 환자의 수술결과가 좋지 않으면 서로 책임을 전가하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처럼 양쪽 모두가 책임질 수밖에 없다면 환자한테는 더 유리하지 않겠냐”고 말했다.
페이스라인 성형외과 개요
페이스라인(이진수 원장)은 성형외과 피부과 치과 전문으로 하는 병원이다. 수술 전 철저한 검사는 물론, 계획된 수술로 부작용 없는 안전한 수술을 표방하여 10년 무사고 완벽주의를 실행하고 있다. 서울대병원과 삼성서울병원 성형외과 동문으로 이루어진 의료진에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등록증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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