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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6 12:13
서울--(뉴스와이어)--2005년 여름 최고의 기대작, <웰컴 투 동막골>( 쇼박스㈜미디어플렉스 제공 / 필름있수다 제작 / 박광현 감독)이 한국영화 사상 가장 많은 규모의 시사회를 펼칠 예정이어서 주목되고 있다.

전국 규모 총 10만석로 진행될 <웰컴 투 동막골>의 시사회는 지금까지 한국영화 사상 유례없던 가장 큰 규모로, 총 무료 시사와 유료 전야제를 포함해 10만명의 시사회로 전국 8개 도시 서울, 인천, 부산, 대구, 대전, 울산, 광주, 전주에서 열릴 예정으로, 배우의 스타성이나 거대한 광고 물량이 아닌 영화의 내용으로 승부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시사회가 영화 마케팅의 한 툴이 된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오히려 요즘에는 의례 시사회를 하는 것이 일반화 되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0만이란 규모는 단순히 추측하기 어려울 정도의 숫자다.

일반적으로 입소문을 통한 홍보를 위해 진행하는 시사의 규모는 대략 많아 봐야 1만명 ~ 2만명 정도. 개봉 후 총 관객이 수가 3만명인 영화도 드물지 않다는 것을 감안할 때 시사회 10만석이라는 규모는 실로 어마어마하다.

그러나 개봉 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시사를 보여주어 확실한 입소문을 노리겠다는 것이 마케팅 전략이라고 밝힌 <웰컴 투 동막골>은 많은 영화가 시도해보고 싶었지만 혹시나 하는 위험부담 때문에 꺼려했던 대규모 시사회를 자신감 있게 감행한다.

그만큼 영화에 대한 자신감이 충만하다는 증거. 지난 달 언론을 통해 20분 분량의 <웰컴 투 동막골> 하이라이트와 메이킹 필름을 통해 아름다운 자연풍경과 눈물겹도록 위대한 작전의 거대한 스케일이 최초로 공개 된 바 있다.

최초공개라는 부담 때문에 상영되는 20분 동안 내내 손에 땀을 쥐었다는 영화 관계자는 상영 후 사람들이 좋은 반응을 보이자 더욱 대규모시사회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밝혔다.

뿐 만 아니라 업체들이 동영상을 보고 수려한 영상과 배우들의 열연 그리고 거대한 스케일에 반해 많은 프로모션 제안해와 흥행전망을 더욱 밝게 해주고 있다.

현재까지 KTF를 비롯 국민은행, GS 칼텍스 정유, 서울우유, 온미디어, 베니건스, 바이 더 웨이, 마루 등 40여개 업체가 영화에 매료되어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그들은 단 20분이었지만 일반적인 전쟁영화가 아니라 눈이 즐거운 영상과 귀가 뚫리는 아름다운 음악, 그리고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야기까지 온 국민이 열광할 수 있는 영화가 나올 것이라는 판단 하에 프로모션 제안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1950년, 전쟁의 포화도 비껴간 ‘동막골’에서 국군, 인민군, 미군이 만나 벌이는 가장 위대한 작전을 그리는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은 KTF 고객참여프로젝트 굿타임 시네마 파티 투자작으로 오는 8월 4일 개봉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showbo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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