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동아시아의 바다와 섬 (독도) 갈등의 역사’ 학술대회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10월 ‘독도의 달’을 맞아 대구사학회 (회장 이경규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 주관으로 대구한의대학교 학술정보관에서 10. 13일 오전 10시 “동아시아의 바다와 섬(독도) 갈등과 투쟁의 역사”를 주제로 동북아시아의 균형적인 역사인식 형성을 위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계 학술대회는 동북아시아 국가들의 바다를 둘러싼 갈등과 투쟁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특히 독도 영유권과 관련한 한·일 간의 갈등을 심층적으로 분석하여 객관적 사실을 바탕으로 미래 지향적인 관계 개선을 모색한다.

학술대회는 중국 厦門大 황순력 교수 등 11명의 전문가·교수의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 고대 중국의 해양관념 (黃順力, 중국 厦門大)
◂ 지리교과서에서 본 근대 일본과 한국 동해 인식 (심정보, 서원대)
◂ 일본 메이지 시대의 해양 인식 (박지영, KMI),
◂ 조어도 영유권 문제의 역사적 추이 (송한용, 전남대)
◂ 한국의 시대별 바다와 섬의 인식과 경영
(강봉령, 목포대 / 김병우, 대구한의대 / 김호동, 영남대)

김성우 대구한의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종합토론에서는 이상태 국제문화대 교수, 홍성화 부산대 교수, 윤명철 동국대 교수가 참석해 발제자와 함께 바다의 섬에 대한 갈등과 투쟁의 역사에 대한 객관적 관찰과 동북아시아 국가들의 미래 지향적 방향성에 대해 심층 토론할 예정이다.

경상북도 정무호 독도정책과장은 “역사학 학술 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구·경북 사학회를 비롯한 4개 지역 사학회에서 10월 ‘독도의 달’을 맞아, 동북아시아 지역의 ‘독도’와 바다 경영과 현황에 대한 역사적 조명을 위한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것은 의미있는 일”이라고 밝히고, “앞으로도 학회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독도와 바다에 대한 역사적 사실과 미래 지향적 논리를 개발해 국제 사회에 통용되는 이론 도출에 기여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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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정책과
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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