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제47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선수단 해단식 개최

- 39개 직종 41명 입상으로 종합 4위(금 5, 은 12, 동 11, 우수상 13명)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10. 12(금) 오전10시 구미 호텔파크 비즈니스에서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선수, 지도교사, 소속 학교장, 기능경기 관계자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7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경북 선수단 해단식을 가졌다.

경북 선수단은 지난 4월 경북기능경기대회를 개최, 우수선수들을 선발하여(43개 직종 137명), 9. 4일부터 10일까지 대구광역시에서(대구 EXCO 등 4개 경기장)개최된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 금5, 은12, 동11, 우수13명 등 41명이 입상하여 전국 16개 시·도 중 종합 4위의 성적을(지난해 5위) 거두었다.

입상현황은 39개 직종 41명으로 금상 5개 직종에 5명(농업기계정비, 배관, 자동차차체수리, 컴퓨터정보통신, 판금)이, 은상 10개 직종에 12명(귀금속공예2, 냉동기술, 자동차차체수리, 컴퓨터정보통신, 판금, 헤어디자인, 메카트로닉스2, 도자기, 자동차정비, 폴리메카닉스)이 동상 8개 직종에 11명(게임개발2, 귀금속공예, 보석가공, 요리, 용접3, 정보기술, 폴리메카닉스, 한복)이 우수에 13개 직종에 13명이 각각 입상했다.

한편, 입상선수를 많이 배출한 전국 6개 기관에 주어지는 우수선수 육성기관(학교)부문에 ‘은탑’을 수상한 경주 신라공업고등학교와 ‘동탑’을 수상한 구미 금오공업고등학교에는 트로피와 상금 200만원과 100만원이 주어졌으며, 입상선수와 지도교사에게 도지사 표창과 상금을 수여했다.

이번에 입상한 선수(금, 은, 동)들은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경기직종 및 참가연령에 해당하는 직종별 상위 득점자(팀) 2명(팀)은 한국위원회에서 실시하는 평가경기를 거쳐 2013년 독일(라이프치히) 제42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출전자격이 부여되며, 직종별 입상자는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해당 직종의 산업기사 실기시험이 면제된다.

경상북도 이인선 정무부지사는 숙련기술인을 우대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마이스터고와 특성화 고등학생들이 꿈을 갖고 도전할 수 있도록 사기를 북돋울 것이라고 전하며,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신과 싸우며 기량을 연마해 온 선수와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도 더욱 기능연마에 정진해 지역경제와 국가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해 주길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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