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2012 여름해변 운영결과 보고회 개최

춘천--(뉴스와이어)--‘12. 10. 12(금) 오후에 ‘2012 여름해변 운영결과 보고회’가 이동철 강원도 환동해본부장과 동해안 6개 시·군 관광과장 등 여름해변 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환동해본부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도내 대학 관광과 교수, 지역 번영회장, 요식업 및 숙박업 운영 대표자, 해변운영 위원회 위원장 등이 초청되어 금년도 여름해변 운영 결과를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금년도 해변운영에서 나타난 개선사항과 문제점 해결을 위한 대책을 논의하였다.

금년도 해변운영은 기록적인 폭염과 열대야 현상 등으로 피서객들이 산간계곡을 선호하는 피선문화 패턴 변화와 ‘2012 여수세계박람회(Expo)’ 등으로 인해 올 해변 방문객수는 당초 기대에 못 미쳤지만, 전국 최고의 명품해변으로 도약하기 위해 관련 시·군 지자체에서는 해변 기반·편의시설 대폭 확충, 수질·백사장 엄격한 청결관리 유지와 지역 특산자원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 개발 등 피서객 만족도 제고에 최선을 다했다는 전체적인 평이다.

이러한 결과는 피서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관광만족도 설문조사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는데, 우선 해변 편의시설에 대한 만족도가 전년대비 꾸준히 증가(58.8%⇒59.3%)하고 있으며, 특히, 해변 청결관리·바닷물 수질상태 만족도는 무려 10% 이상 씩 상승하였고, 수상안전요원 확대 배치·안전대책 강화로 안전도도 지속 증가(70%⇒70.3%) 하여 청정하고 안전한 동해안 해변의 경쟁력이 꾸준히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입증하였다.

한편, 이동철 환동해본부장은 향후 대책으로 기후 변화에 대비하여 다양한 해양관광프로그램 개발, 변화되는 피서문화패턴에 부응할 수 있는 기반시설 대폭 확충, 마리나-벨트 구역 내 해양레포츠 산업 활성화 및 4계절 해양관광지 조성 등을 제시하였고, 특히, 지리적 문화적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관광상품 개발을 강조하였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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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
해양항만과
해양관광담당 윤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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