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올바른 식문화 정착·도민 건강 위해 교육사업 추진

- 식생활교육으로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 유도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도민들의 올바른 식문화 정착을 위한 식생활 교육 일환으로 도내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식생활교육 지원사업을 추진, 도민 건강을 챙기고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를 유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관 주도의 주입식 교육방식이 아닌 민간 주도의 자발적 식생활 교육 활동 확산을 위해 전남도가 자체시책으로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것으로 공모를 통해 사업 대상자를 선정한다.

특히 올해는 교육효과 극대화를 위해 평생 식습관 형성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유아기 바른 식생활교육과, 전남 친환경 식자재로 만든 전통음식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현장 교육을 중점 분야로 정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 공모로 선정된 식생활 교육사업 단체는 광주전남영양사회, (재)전남여성플라자, 식생활교육 전남네트워크 등 3개 단체다.

광주전남영양사회(회장 양명자)는 전국 학교·유치원 영양사 및 어린이집 시설장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전통 장류·친환경농업·김치 3개 분야로 나눠 12월까지 ‘내 고장 우수 식생활 현장 체험 탐방’을 실시한다.

(재)전남여성플라자(원장 최순애)는 도내 보육시설 11개 기관 350여 명을 대상으로 10월까지 9회에 걸쳐 인형극을 통한 녹색 식생활 이해·친환경농산물 현장체험을 내용으로 한 ‘유아기 녹색 식생활체험학교’를 운영한다.

식생활교육 전남네트워크(대표 노희경)는 유아 대상 식생활교육 콘텐츠를 제작, 11월부터 목포·순천·나주 보육시설 30개소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고 향후 도내 보육시설에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체험활동을 통해 올바른 식생활 문화를 정착시키고 전남 친환경농산물 사용을 늘리기 위해 앞으로 식생활 교육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명창환 전남도 식품유통과장은 “올바른 식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민간단체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식생활 교육이 민간 주도의 식생활 실천운동으로 확산돼 도민의 건강 증진 및 남도의 우수한 식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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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식품유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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