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차 한·중 환경협력 공동위원회 개최 결과
- 금번 공동위원회에 우리측은 한동만 외교통상부 국제경제국장이, 중국측은 탕딩딩(唐丁丁, TANG Dingding) 환경보호부 국제합작사 사장(국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함.
이번 공동위원회에서 한국과 중국은 양국의 환경정책 및 현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동북아 및 글로벌 환경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 한국은 금번 회의에서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lobal Green Growth Institute)의 국제기구로 정식 출범(10월 18일), 기후변화 각료급 준비회의(Pre-COP) 서울 개최(10월 22-23일) 등에 대한 소개와 녹색기후기금(Green Climate Fund) 사무국 한국 유치에 대한 중국측의 지지를 요청함.
- 또한, 공동위 내 한·중 양국 기존 협력사업에 대한 이행을 점검하고 신규 사업에 대한 논의를 진행함으로써 양국간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계기가 되었음.
한·중 환경협력 공동위원회는 1993년 체결한 한·중 환경협력 협정에 따라 양국이 매년 순환 개최하여 왔으며, 환경기술 및 산업 협력, 대기 및 해양 환경오염 연구 등 환경 분야 전반에 걸쳐 양국의 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하여 왔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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