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날 전남도는 일본기업의 증액 및 신규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21세기들어 동북아지역에서 투자 유망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는 전남도의 투자환경과 전략산업, 서남해안관광레저도시개발 프로젝트, 투자유망지역 등을 소개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도는 이날 중국과 일본의 중간지역에 위치한 이지역이 일본기업에게 부품산업 등에서 다양한 경쟁력을 제공할 수 있다고 보고 일본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를 호소했다.
특히 이날 투자설명회와 함께 사례발표를 통해 지난해 7월 대불산단 외국인단지에 입주해 조선관련 철블록과 운반하역설비.컨테이너 크레인을 제조한 정오엔지니어링 정태형 사장은 “대불산단은 항만부두와 인접해 산업기계는 물론 해양 플랜트, 선박블록 등을 제조하는데 최적지”라며 “특히 전남지역은 중간재인 부품산업과 조선, 산업기계, 해양플랜트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이 분야의 투자”를 적극 권유했다.
투자설명회에 앞서 일본기업 임원들은 목포신항과 무안국제공항, 대불단지 등을 둘러보고 전남이 대대적인 산업인프라 확충을 통해 투자환경이 크게 개선됐다면서 대불산단내 단지형 외국인 투자지역과 자유무역은 수출을 위한 부품소재 업종의 적지라며 큰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도는 그동안 일본기업 유치를 위해 일본 현지 투자설명회와 기업방문 상담 등을 실시한데 이어 지자체 최초로 일본경제단체연합회 소속 기업인을 초청 투자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지금까지 17개 일본 투자기업을 유치 서남해안관광레저도시 시범사업에 일본 기업연합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도는 이번 투자설명회를 계기로 행사에 참석한 주한 일본기업의 임원 등을 활용해 잠재투자가 개발 등 투자유치활동을 적극 전개할 방침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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