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12 경북 보훈가족 한마음 대회’ 개최
이날 행사에는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하여 송필각 도의회 의장, 김길영 육군3사관학교장, 김영석 영천시장, 박희관 대구지방보훈청장을 비롯한 도내 14개 보훈·참전단체 회원이 참석했다.
이날 식전행사로 실시한 대형태극기 핸드프린팅 퍼포먼스는 최근 일본 정부의 독도 역사와 교과서 왜곡 등 만행에 대응하고자 지난 5월부터 릴레이식으로 추진해 왔다.
3·1운동 민족대표 33인의 혼을 담고, 경상북도 23개 시군을 뜻하는 의미에서 가로33m·세로23m 규모로 제작하여 나라사랑 독도사랑의 마음을 담아 도지사를 포함한 도내 기관단체장, 보훈단체, 학생, 시민 등 각계각층의 손도장을 직접 새겨 그 의미를 다시금 일깨우는 퍼포먼스를 실시하여 큰 눈길을 끌었다.
또한, 모범 보훈가족에 대한 도지사 표창과 도내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공모한 안보관련 UCC동영상 우수작에 대한 시상, 나라사랑 결의문 채택, 대형태극기 기증증서 전달식 등으로 이루어졌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오늘 대회는 풍전등화의 위기에서 낙동강 방어선을 사수했던 영천에서 특히, 대한민국 육군 장교의 절반을 배출하는 육군 3사관학교에서 개최되어 그 어느 장소보다도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참전 용사의 구국과 호국정신을 되새기는 뜻 깊은행사”라고 말하며, “경북도는 6.25 전쟁 당시 나라를 구한 낙동강 방어선을 중심으로 영덕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공원, 영천 메모리얼파크, 칠곡 낙동강 호국평화공원 조성 등 ‘호국평화벨트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를 통해 참전세대에게는 그 분들의 고귀하고 값진 헌신과 희생에 감사하고, 젊은 세대들에게는 6.25 전쟁의 실체가 무엇인지, 자유와 평화가 얼마나 큰 희생을 치루고 얻은 것인지,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세계적인 호국평화의 성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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