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2012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종합 우승 달성
- 금호타이어 후원팀 김의수 선수(CJ레이싱), 2012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종합우승
- 금호타이어 레이싱타이어 ’엑스타’, 2012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우승의 숨은 주역
또한, 최종 7라운드 슈퍼6000 경쟁 클래스 결승전에서는 황진우(발보린레이싱)가 금호타이어를 장착하여 김동은(인제오토피아)을 제치고 우승컵을 차지했다.
김주상 금호타이어 커뮤니케이션팀장은 “이번 2012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종합우승은 금호타이어의 레이싱 기술력이 이미 최고 수준에 도달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소감을 밝히며 “한국 모터스포츠 저변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여 말했다.
한편 엑스타GT 클래스의 공식타이어인 금호타이어를 장착한 EXR team 106(감독 류시원)이 최종라운드를 우승해 종합우승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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