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감자와 고랭지농업 특별전시회’ 개최
‘고랭지’는 여름철 서늘한 기후특성을 이용해 감자, 메밀, 배추 등을 주로 재배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여름딸기, 쌈채소, 야콘 등 다양한 작물들의 여름철 공급처가 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칼라감자 등 15종의 감자 신품종을 비롯해 인체의 생리활성 기능이 뛰어난 쓴메밀, 해외로 수출하는 여름딸기, 안데스 고산작물인 아마란스와 끼누아 등 다양한 고랭지 작물들의 실물과 모형, 다양한 가공식품 등이 전시된다.
농촌진흥청 정진철 고령지농업연구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도시 소비자들에게 고랭지농업의 소중함과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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