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소기업 온라인 판로 돕는 ‘지구를 살리는 착한 제품전 Ⅱ’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에너지절약 제품, 친환경 생활용품, 오가닉 유아용품, 친환경 바른 먹거리 등 녹색제품을 생산·판매하는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를 돕는 기획전을 10월 15일부터 한 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구를 살리는 착한 제품전 시즌 Ⅱ’ 기획전은 상반기 녹색제품 온라인 기획전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기업들의 만족도를 반영해 기획되었으며, 엄선된 154개 녹색제품을 한 자리에 모아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운영한다.

※ 상반기 기획전 기간 : '12.6.13~7.12

이번 기획전에서는 상반기에 참여한 기업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참여 기업에게 쇼핑몰 제품관리자(CM)와의 현장미팅 및 상담기회를 제공해 녹색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돕는다.

※ CM : 비슷한 품목의 물건 판매자들을 관리·운영 및 제품 마케팅 수행

쇼핑몰 제품 관리자는 하반기 기획전에 참여하는 기업의 제품을 객관적 평가 및 분석하여 지속적인 매출로 연계될 수 있는 아이템을 선정하고 판매하는 방법에 대한 상담으로 판매 전략으로 고심했던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시는 이번 기획전을 앞두고 심사를 통해 선정된 참가기업들을 대상으로 3차에 걸쳐 기획전 판매전략, 오픈마켓 상품등록을 위한 절차, 오픈마켓 고객을 끌기 위한 전략 등 역량강화를 위한 실무교육을 함께 병행하고 있다.

일회성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녹색 중소기업의 온라인 상설판매 및 오프라인 기획전 등을 통해 녹색중소기업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지속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온라인 상설판매 촉진을 위해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 하이몰 입점, 서울시 및 자치구, 공사공단, 투자출연기관의 중앙 메인 홈페이지, 배너, 팝업 등에 게재하여 판매를 촉진하고 있으며, 환경 관련 박람회 등의 행사와 연계하여 녹색제품 오프라인 기획전도 지원하고 있다.

품목은 에너지절약 제품, 친환경 생활용품, 오가닉 유아용품, 친환경 바른 먹거리 4가지로 분류되며, 녹색제품 구매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전을 통해 녹색제품을 구매하는 온라인 쇼핑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 에너지절약제품으로는 스마트폰 도자기 무전력 스피커, 미니 실시간 전기요금 측정기, 절전 멀티탭, 아이폰용 고용량 태양광 충전기 ▲ 친환경 생활용품으로는 친환경 냄새제거 액자, 정원 자동 급수기, 친환경 비료 등 ▲ 오가닉 유아용품으로는 DIY 친환경 완구(신생아 유아용품), 땅콩 기저귀(천기저귀), 골판지 소재 공룡(100% 재생 골판지 소재 공룡만들기)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친환경 바른 먹거리로는 유기농산물 추출 효소, 유기농 닥터쌀, 천연 핸드메이드 마카롱 등을 구매할 수 있다.

구매방법으로는 G마켓 홈페이지 메인중앙의 ‘지구를 살리는 착한 소비’ 및 메인중앙 우측하단 제휴이벤트 ‘녹색소비시대’를 클릭하거나, 메인 상단 검색창에 ‘녹색 제품’ 이나 ‘착한 소비’를 검색하면 해당 기획전 페이지로 연결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환경정책과(☎ 2115-7445) 및 서울시 녹색산업지원센터(☎ 866-5273)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성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환경정책과장은 “녹색제품의 판매는 우수한 품질에도 불구하고 인지도가 낮아 공공기관에 편중된 경우가 많다”며, “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이는 이번 온라인 기획전이 녹색중소기업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기후환경본부
환경정책과
김재율
02-2115-7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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