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업체 아이올리, 논현동 그린타워로 확장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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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올리
2012-10-15 10:29
서울--(뉴스와이어)--(주)아이올리(대표 최윤준)가 논현동 아이올리 그린타워로 사옥을 확장 이전했다.

아이올리 관계자는 “이번 사옥 확장 이전으로 업무 효율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올해 매출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한편 끊임없는 노력과 과감한 도전으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올리(www.aioli.co.kr)는 에고이스트, 플라스틱아일랜드, 매긴, 멀티 SPA셀렉트숍 LAP(랩)을 보유하고 있는 패션 전문 기업이다. 플라스틱아일랜드는 여성 아이돌그룹 씨스타, 매긴은 배우 윤진이 등 탑패셔니스타를 연이어 모델로 기용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특히 LAP의 모델인 배우 공효진과의 콜라보레이션 라인은 30억원 이상의 판매실적을 올렸고 금년 매출(9월 기준)이 전년대비 500%의 성장을 기록한 바 있다.

아이올리 개요
아이올리는 에고이스트, 매긴나잇브리지, 플라스틱 아일랜드, 에고이스트 이너웨어 등 여성복 브랜드 제조 유통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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