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부산불꽃축제’ 실행계획에 대한 준비상황 최종보고회 열어
이날(10.15) 보고회에서는 허남식 부산시장 주재로 시 관련 실·국장, 수영구, 경찰, 축제조직위 등 유관기관과 축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별 준비상황을 점검한다.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마련되는 이날 보고회에서는 제8회 부산불꽃축제의 추진목표를 ‘부산불꽃축제의 정체성 강화 및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정하고, 행사 개최에 따른 교통대책, 분야별 안전대책, 화장실 및 쓰레기 등 청소대책 등에 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제8회째 부산불꽃축제 실행계획을 살펴보면, 첫날인 10월 26일 오후 7시에는 전야제 행사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K-POP콘서트’가 펼쳐진다. 이날 행사에서는 동방신기, 아이유, 틴탑 등 최정상급 한류스타들이 축하공연을 펼치며, 콘서트 공연 후 소형불꽃이 10분간 연출할 계획이다.
불꽃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부산멀티불꽃쇼’는 27일 오후 8시부터 1시간 동안 광안대교와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역대 최대의 불꽃 향연을 펼치게 된다. 이번 불꽃쇼는 불꽃축제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사랑’을 주제로 부산불꽃축제에서만 볼 수 있는 초대형 불꽃과, 레인보우불꽃을 비롯하여 중대형 연화를 지난해보다 많이 보강하여 역대최고의 불꽃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부산멀티불꽃쇼 3막에서는 이번 부산불꽃축제의 주제인 사랑(LOVE)을 강조하기 위한 프러포즈 이벤트가 광안리해수욕장 중앙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공모에서 선정된 커플이 프러포즈를 시작하면 하트 및 캐릭터 불꽃이 연출되는 동안 로맨틱한 음악이 흐르게 된다. 프러포즈 장면은 광안리해수욕장 앞바다에 설치된 3대의 500인치 LEC를 통해 영상으로 송출되어 불꽃쇼에 참석한 모든 관람객들이 지켜보게 된다.
본 행사인 불꽃쇼에 앞서 개최되는 식전공연은 오후3시부터 8시까지 광안리 해변로와 중앙무대를 중심으로 개최되는데 크게 거리 퍼레이드 및 공연, 불꽃음악회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개최되는 거리퍼레이드 및 공연에는 광남초등학교에서 민락회센타앞까지 2㎞구간을 군의장대, UN평화시민단 퍼레이드, 민요 등 전통공연, 타악밴드 등으로 구성된 거리공연이 이어지며,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개최되는 불꽃음악회에는 북 공연, 중창단 공연, 아카펠라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시민응원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 불꽃축제의 특징을 든다면 거리 퍼레이드 및 공연 등 식전 프로그램이 대폭 보강되었으며, 관람객의 증가에 대비 지난해보다 안전요원을 대폭 늘여 안전대책을 강화하였고, 또한, 관람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임시 이동식 화장실을 대폭 설치하는 등 시민편의 대책에도 관심을 기울인 부분을 들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제8회 부산불꽃축제에 150여만명의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관람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연화연출은 물론 행사진행과 안전문제에도 만반의 준비를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포로포즈타임 영상출연 대상자 선발 : 시민공모를 통해 1커플 기선발
카운트다운 대상자 선발 : 현재 접수중(10.15현재 접수인원 : 6명)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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