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파티’ 대중화 확산…코에보, 파워요트파티 진행 계획

서울--(뉴스와이어)--상류층의 전유물로만 생각되던 파워요트 파티 대중화가 확산되고 있다. 여의도 선착장에서 파워요트의 대여가 시작되었고, 이를 이용하여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파워요트 파티가 시작되었다. 클럽프렌즈 파트너인 코에보가 9월에 파워요트 파티를 처음 개최한 후, 반응이 좋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파워요트의 운항은 10월까지만 하고 겨울에는 운항을 하지 않으므로, 코에보는 마지막 요트 파티인 10월 28일의 파워요트 파티는 그동안 호응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특별 프로모션으로 1만원으로 대폭 할인하여 진행한 후, 내년부터는 매주 파워요트파티를 진행할 계획을 밝혔다.

참가자들은 <일상에서의 탈출>을 만끽하면서, 영화장면을 회상하면서 다양한 사진을 찍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사진전문작가가 동행하여 촬영의 즐거움을 더했다. 주최 회사인 (주)코에보는 내년부터는 더욱 다양한 소품을 준비하여 사진 촬영에 활용할 계획을 밝혔다.

1997년 설립된 클럽프렌즈는 ‘낯선 사람들과의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한 파티 문화를 보급해왔다. 클럽프렌즈는 15년간 이러한 파티 문화를 선도하였고, SNS시대를 맞이 하여 이를 더욱 확대하고자 파트너사로서 코에보(coEvo)를 출범시켰다. coEvo는 코에볼루션(co-Evolution, 공진화)의 약자로 폐쇄와 경쟁을 지양하고, 협력과 상생을 추구한다.

코에보(coEvo) 파티는 배경이나 직급 없이 사람 대 사람의 솔직한 만남, 아무런 편견을 갖지 않는 사람과의 만남, 그렇기에 낯선 만남에서 ‘마음을 연 대화’를 가능하게 한다. 이를 특히 촉진하기 위하여 coEvo는 <스타일링 파티>, <젊음의 파티>, <댄스 파티>, <테마 파티> 및 <멘토/멘티 파티> 등 다양한 형태의 파티를 개최하고 있다.

코에보 개요
1997년 설립된 클럽프렌즈는 ‘낯선 사람들과의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한 파티 문화를 보급해왔습니다. 새로운 사람에게 미소를 던져 주고, 웃음을 나누면서,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하는 것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합니다. 친절하면서도, 자신의 의견을 소중히 여기고, 기존의 권위에 눌리지 않은 창의적인 사람들은 이러한 문화에서 자랍니다. 클럽프렌즈는 15년간 이러한 파티 문화를 선도하였다는 점에 자부심을 느끼며, SNS시대를 맞이하여 이를 더욱 확대하고자 파트너사로서 코에보(coEvo)를 출범시킵니다. coEvo는 코에볼루션(co-Evolution, 공진화)의 약자로 협력과 상생을 추구하고, 폐쇄와 경쟁을 거부합니다. 무한경쟁과 승자독식의 비정함에서 받은 상처를 ‘풍요한 사교 문화’로 치유하고자 합니다. 혈연, 지연, 학연을 초월하여, SNS에 기반한 오픈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새로운 형태의 파티를 개최합니다. coEvo 파티에서 융합과 나눔이 충만한 행복한 삶을 누리세요.

코에보: http://www.coevo.co.kr/

웹사이트: http://www.coev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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