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업무협약 체결
현재 우리나라 인구의 약 27%인 연안·도서지역 1,370만 명이 해상 예보·특보가 생계와 생명에 직접적으로 연계돼 있음에도, 신문이나 TV를 통해서만 정보를 접하는 경우가 많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 또한 조업을 나가는 러시아 해역 등에 대한 해양기상정보에 대한 필요성도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기상청은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의 긴밀한 업무협력을 통해 수산·항만분야의 기상정보를 충족할 수 있는 서비스 개발 및 전달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하였다. 기상청의 주요서비스는 세계 4위권의 해양기상예측정보와 IT기술을 접목한 해양·음성기상방송, 스마트 웹서비스, 휴대폰 문자서비스 등 다양하다.
이번 협약으로 신 해양시대에 맞는 선진 해양기상 및 수산 업무 발전을 위한 장기적 로드맵수립과, 해상교통·환경·재해 등의 문제해결 및 국민의 요구에 부흥할 수 있는 열린 기관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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