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청소년·노인문화관광교류단 연 1,000명 유치 확정
- 중국문예가협회와 중국문화교류단 유치 MOU 체결
- 대규모 중국관광객 전북체류 및 관광활동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중국문예가협회는 중국 전역의 문예인들이 주축이 된 사회단체로 2007년에 설립되어 중국 청소년, 노년 문화예술제, 국제문화예술교류활동 등 매해 해외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단체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북도가 지난 4월 중국현지를 방문하여 산동해협국제여행사와 중국관광객 유치협약을 체결한 뒤 문화교류단을 전북도로 유치하기 위한 다자간 협력체계를 구축한 결과로 분석되고 있으며 금번 협약을 계기로 양국간 문화교류를 확대해 갈 방침이다.
한편, 이날 협약식과 더불어 전북교육문화회관 대 공연장에서는 600여명의 중국노인단체와 도내 노인복지관 회원 합동으로 다채로운 공연의 장을 펼쳤다.
본 행사 참가를 위해 10월 13일부터 중국본토 강소성, 남경 등 4개 성·시에서 모여든 400여명의 노인 단체회원이 군산항과 인천항의 페리노선을 통해 전북도로 도착했다.
교류행사동안 중국노인단체에서 준비한 위구르족 전통무용, 경극, 합창 등 15개팀이 참여한 공연과 꽃밭정이노인복지관을 비롯한 도내 노인복지관에서 준비한 한국무용, 전통민요 등 7개팀의 다채로운 공연들로 구성되어 볼거리가 풍성했다.
중국의 노령화 사회진입으로 2020년 총인구의 17%인 2억4천3백만명이 노인층이 될 것으로 예상되어 중국 노인시장이 관광객유치에 블루오션으로 떠오름에 따라, 전북도는 중국노인단체 및 현지여행사를 대상으로 유치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쳐 왔다.
그동안 전북도는 대규모 문화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일 청소년, 노년층 등을 집중 공략하여 올 들어 이달 현재까지 중·일 문화관광교류단 900여명이 전북을 방문하는 등 새로운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여한 중국 노인문화관광교류단은 도내에서 2박을 하게 되고, 전주한옥마을, 군산 새만금, 남원 등 도내 유명관광지를 방문할 계획이어서 전북지역 관광활성화에 한몫을 하고 있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대규모 문화관광교류단을 전북으로 유치하여 전북의 맛과 멋을 홍보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해외관광객 유입으로 경제적 파급효과도 클 것”이라고 분석하고 “전북지역의 맛과 멋을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맞춤형 문화관광교류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관광산업과
063-280-33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