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문화의 날 기념식 및 문화상 시상식 개최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찬란한 민족문화를 길이 전승하고 온 시민이 함께 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2012 문화의 날 기념식’과 학술과 예술, 문학, 언론, 교육, 체육 분야에서 뛰어 난 업적을 이루신 문화상 수상자에 드리는 ‘제32회 대구광역시 문화상 시상식’을 지역의 문화예술인, 수상자 및 가족,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전국 3대 교향악단인 대구시립교향악단의 ‘금관 5중주’와 젊은 청년 신진예술가로 구성된 한국창작무용팀(안무 김정미)의 특별한 실험적 무용을 선보이는 식전공연과 본행사인 ‘2012년 문화의 날 기념식’과, ‘제32회 대구광역시 문화상 시상식’을 진행하고, 예술 꿈나무 변미솔(본리초 5년)의 플루트 공연과 대구 스타일(재미엔터테인먼트) 의 축하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또한, 문화상 수상자 일곱 분에 대하여 수상자가 걸어온 길, 문화상을 수상한 공적 등을 축하 영상에 담아 감동적인 시상식을 연출하기도 한다.
올해 제32회 대구광역시 문화상은 지난 9월 문화상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하여 학술Ⅰ부문(인문사회) 손지룡 경북대학교 부총장 겸 국어교육학과 교수, 예술Ⅰ부문(공간예술)에 고문자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명예교수, 예술Ⅱ부문(무대예술)에 안무가이자 계명대학교 무용학과 교수, 문학부문에는 구 활 수필가, 언론부문에는 최미화 매일신문 논설실장, 교육부분에는 심후섭 달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체육부문에는 최자영 대구광역시청 보디빌딩팀 감독 겸 대구시 체육회 이사가 각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대구시 문화상은 지역의 문화예술 창달과 전통문화의 창조적 개발에 기여한 공로가 뚜렷한 사람을 발굴해 격려하기 위해 개최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문화상은 1981년부터 매년 시상해 왔으며 2011년까지 31회에 걸쳐 202명에게 시상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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