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17일 국립농업과학원서 ‘자선바자회’ 개최

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은 10월 17일 국립농업과학원 농업환경부 주차장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자선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날 자선바자회에서는 직원들이 기증한 의류, 신발, 책 등 각종 생활용품을 비롯해 애완 동·식물, 농산물 등 다양한 물품이 판매되고, 일부 품목은 반짝 경매도 진행된다. 또한 부대행사로 7080노래, 깜짝노래자랑, 드럼연주 등도 펼쳐진다.

자선바자회는 직원과 직원가족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판매 수익금은 연말에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이영진 운영지원과장은 “직원 건의로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거나 기증한 물품을 판매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자선바자회를 열게 됐다”라며 “앞으로 소외계층을 돕고 보살피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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