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역사박물관(관장 김우림)에서는 박물관의 상설전시 및 특별전시와 연계하여, 전시유물을 감상하고 그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서울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어린이역사탐험교실 -선비부채만들기-를 2005년 8월 2(화)부터 2005년 8월 19일(금)까지 총 12회, 특별전 연계 가족체험교실-대륙의 꿈, 고구려-를 2005년 7월 30일(토)부터 2005년 8월 21(일)까지 총 8회 실시한다.

어린이역사탐험교실은 서울의 문화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이다. 수업은 상설전시실 감상, 활동기록지 작성, 시청각교육과 설명, 그리고 전통문화 체험실기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옛 사람들이 여름을 나기 위해 사용한 부채의 종류와 쓰임새 및 사군자를 중심으로 문인화에 대해 배워본 후 조선시대 선비들이 쓰던 접는 부채에 직접 문인화를 그려보고 선추를 만들어 달아 완성해 보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족체험교실은 초등학교 1~3학년생 1명과 보호자 1명 등 2명이 짝을 이루어 진행되는 가족대상 교육프로그램으로 우리 박물관의 특별전인 “대륙의 꿈, 고구려전”과 연계하여 기획되었다.

고구려는 서기 전후 무렵에 건국하여 668년에 멸망한 고대국가의 하나로 처음 졸본에 도읍한 뒤 국내성을 거쳐 427년(장수왕 15년)에 평양성으로 천도한 후 전성기를 맞이하였다. 그 후 넓은 영토를 바탕으로 국력이 강화되어 이후 동북아시아에서 독자적인 세력권을 구축하고 동아시아 국제질서를 움직여가는 중심 국가의 하나로 성장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구려의 장엄한 역사와 문화 및 고구려인의 생활상을 직접 체험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기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시간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이며 수업은 시청각교육, 특별전시 감상, 활동기록지 작성, 실기체험 순으로 진행된다.

두 프로그램 모두 교육비는 무료이며, 교육신청은 인터넷으로 접수한다. 접수 후 컴퓨터 추첨을 통해 어린이역사탐험교실은 총360명, 가족체험교실은 총240가족을 선발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수강생은 교육기간 중 참가하고자 하는 교육일 하루를 정하여 신청하면 된다.

어린이 역사탐험교실
○ 교육기간:2005. 8. 2(화)~ 8. 19(금). 12회 <10:00 ~ 13:00 (1일 3시간)>
○ 교육대상:초등학교 4~6년생 <360명 -1회 30명, 12회>
○ 수 강 료:무료
○ 주 제:선비부채만들기

가족체험교실
○ 교육기간:2005. 7. 30(토)~ 2005. 8. 21(일). 8회 <14:00 ~ 16:00 (1일 2시간)>
○ 교육대상:초등학교 1~3년생 1인과 보호자 1인 <240가족 480명 (1회 30가족, 8회)>
○ 수 강 료:무료
○ 주 제:대륙의 꿈-고구려

모집 및 신청방법
○ 일 시 : 2005. 7. 18(월) 09:00 ~ 7. 22(금) 18:00
○ 모집인원 : 역사탐험교실 - 1회30명, 총360명, 가족체험교실 - 1회30가족, 총 240가족
○ 접수방법 : 인터넷 접수 후 추첨
○ 수강생 발표 : 2005. 7. 26(화) 오전 중 박물관 홈페이지 고지
※ 자세한 문의 : 서울역사박물관 교육홍보과 (724-0191)


웹사이트: http://www.museum.seou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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