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12 부산문화글판 문안(겨울편) 공모
부산시는 단조롭고 딱딱한 이미지를 풍기는 시청사에 문화적 향기를 불어넣고, 시민과의 감성적인 소통창구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3개월에 한번씩 계절에 맞추어 문안을 교체하고 있다. 올해도 △봄편 ‘상처받지 않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추운 겨울 다 지내고 꽃필 차례가 바로 그대 앞에 있다’ △여름편 ‘이 세상 어디엔가 꽃이 눈뜨고 있는 길이면 가라 그냥 가라 별꽃이 삶의 이마에 뜰 때까지’가 게시되었으며 현재는 △가을편 ‘눈멀면 아름답지 않은 것 없고 귀 먹으면 황홀치 않은 소리 있으랴 마음 버리면 모든 것이 가득하니’가 시민들과 만나고 있다.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들은 부산시 홈페이지(www.busan.go.kr)에 게시된 홍보문안과 응모신청서를 참고하여 문안을 작성하면 된다. 제출방법은 우편(부산시 연제구 중앙대로 1001 부산시청) 및 E-mail(kikyhe@korea.kr)을 통해 부산시 도시경관과로 제출하면 되며, 제출 시 제출자의 성명·주소·연락처 등 인적사항, 문안내용 발췌 시 출전(出典) 등을 반드시 기재하여야 한다. 문안내용은 한글 자수 40자 이하의 본인 창작 또는 문학 작품 등의 발췌 문안이면 되며, 부산의 지역성·정체성·계절성(겨울편)이 잘 나타나야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함께 보고, 읽고, 느끼는 ‘부산문화글판’ 문안 공모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응모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도시경관과
김경희
051-888-81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