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 한강시민공원사업소에서는 옛 정수장 구조물을 재활용하여 물과 환경을 테마로 조성된 재활용 공원이자 물의 공원인 선유도 공원에서 수생식물 관찰, 선유도 탐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한강의 역사와 자연생태 및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수 있는 생태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였다.

선유도 공원은 2002. 4월에 개원된 이후 이용시민의 꾸준한 증가로 인해 각종 공원시설과 초화류 등이 심각하게 훼손될 정도로 이용 인원이 많아 입장 정원제를 시행하고 있는 곳으로 수생식물을 주제로 한『물속생물 관찰교실』, 선유도의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는『선유도 탐방교실』, 가족과 함께 선유도를 돌아보는『가족과 함께 손잡고』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물에 사는 특이식물인 가래, 골풀, 검정말, 부들 등 수생식물 40여종을 한곳에 전시하여 어린이 및 학생, 가족 및 연인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식물을 쉽게 접하면서 자연을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다.

특히, 물속에서 살아가는 생물들을 자세히 관찰 할 수 있는 대형 어항을 설치하여 수생식물인 눈여뀌바늘, 물고사리 등 30여종을 식재하고 여기에 송사리, 버들붕어, 각시붕어 등 10여종의 민물고기를 기르고 있어 수생식물과 어류 등을 자세히 관찰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학습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시는 학생, 시민 및 단체는 공원을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인터넷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접수는 7.18일부터 선착순으로 마감할 예정이다. ※ 인터넷예약 (http://hangang.seoul.go.kr) 프로그램문의 : 선유도 공원 (02-3780-0590~5)

생태프로그램 운영 계획 물속생물 관찰교실
- 대 상 : 초등학교 3학년 이상
- 인 원 : 1회 30명
- 기 간 : 매주 화, 수, 목요일(15:00 ~ 17:00)
- 내 용 : 선유도에 사는 수생식물들 관찰하며 물속에 사는 생물 찾기, 수생식물과 함께 사는 물고기, 물고기와 곤충이 살아가는 모습보기

선유도 탐방교실
- 대 상 :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중학생
- 인 원 : 1회 30명
- 기 간 : 매주 월, 금요일(15:00 ~ 17:00)
- 내 용 : 선유도의 역사배우기, 선유도 한바퀴, 한강전시관 둘러보기

가족과 함께 손잡고
- 대 상 : 초, 중학생 및 가족
- 인 원 : 1회 20가족
- 기 간 : 매주 일요일(15:00 ~ 17:00)
- 내 용 : 선유도의 이모저모·수생식물 전시장, 수생식물원, 수질정화원 ·시간의정원, 녹색기둥 정원, 선유교 ·가족과 함께 사진촬영(카메라 각자 준비)



웹사이트: http://hangang.seoul.go.kr

연락처

시설부 녹지과녹지과장김현팔3780-0860
011-9002-5727공원팀장김원식 3780-0861 016-230-3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