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5차년도 PCB 기업 지원 계획 발표
경기도는 지난 2008년부터 지식경제부와 공동으로 한국산업기술대학교에 ‘고부가 PCB센터’를 설치하고 2013년까지 5년 동안 총 7억 원의 도비를 지원하기로 한 바 있다. PCB(Printed Circuit Board, 인쇄(전자)회로기판)는 스마트폰과 컴퓨터 등 모든 전자제품에 없어서는 안 될 핵심부품으로 이들 기기의 혈관·신경에 비유되기도 한다. 최근 IT산업의 첨단화·소형화에 따라 고부가 PCB 및 부품 시장이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는 실정이다.
경기도는 마지막 5차년도 주요사업계획으로 ▲ 고부가PCB 개발을 위한 미세회로 및 마이크로 비아 공정장비 지원, ▲ PCB 시제품 개발/제작 지원, 불량분석 및 효율 향상을 위한 기술지원, ▲ PCB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산학연 연계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도는 지난 4년 동안 중소기업에서 확보하기 어려운 에칭박막기·노광기 등 고가의 PCB 공정장비 18종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2,900건의 장비활용, 138건의 기술지도와 신제품 개발 및 시제품 제작 그리고 99개 교육과정을 통해 3,200명의 PCB 전문 인력 양성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밖에도 도는 PCB 관련 산학연관 협력기반 강화 및 관련 산업의 발전을 위해 고부가 PCB 공동연구센터를 중심으로 ‘경기도 PCB 산업혁신클러스터(IICC)’를 발족하여 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도내 PCB 기업들이 국내·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고부가 PCB 공동연구센터의 장비 현황 및 지원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kpu-hpjrc.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문의 031-8041-0922)
웹사이트: http://www.g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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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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