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2012년 10월 17일 제8차 통일문화정책포럼 열어
- 지난 3월부터 매월 문화 분야 남북한 교류협력사업의 성과와 과제 논의
지난 3월부터 매월 1회씩 열리고 있는 이 포럼에서는 북한 문화연구자, 남북 문화교류 협력 분야 민간 전문가, 통일정책·문화정책 연구자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모여 그동안의 남북문화교류의 주제별 성과와 과제에 대해 논의해오고 있다.
3월(민족공동체 추진 구상을 위한 사회문화 분야 교류 전망과 과제), 4월(문화재 분야 남북교류협력 추진 성과와 과제), 5월(시각예술 분야 남북교류협력 추진 성과와 과제), 6월(공연예술 분야 남북교류협력 추진 성과와 과제), 7월(언어·문학 분야 남북교류협력 추진 성과와 과제), 8월(문화 콘텐츠 분야 남북교류협력 추진 성과와 과제), 9월(방송 및 통신 분야 남북교류협력 추진 성과와 과제)에 이어 10월에는 ‘저작권 및 출판 분야’에서의 남북교류협력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해 보고, 향후 통일 대비 정책과제를 찾아보는 시간으로 마련하였다.
이번 포럼에서는 전영선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HK연구교수가 그 동안의 축적된 연구와 교류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저작권 및 출판 분야에서의 남북교류 협력 사업의 현황과 과제’에 대하여 주제 발표를 한다. 발제에 이어 북한과 저작권 교류 사업을 하고 있는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의 이재상 사무처장과 한명섭 변호사가 토론을 할 예정이다.
한편, 11월 통일문화정책포럼은 ‘김정은 시대 북한 문화예술’을 주제로 열릴 예정이며, 12월에는 올해 한 해 동안 다룬 주제들을 종합하는 ‘공개세미나’를 통해 그 동안 남북교류사업의 성과와 의미를 중심으로 한 정책토론을 추진할 예정이다.
포럼 참여 신청 및 문의 :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문화예술연구실(02-2669-9853)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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