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협력사에 에너지절감 노하우 전수
- 5개월간 5개 협력사와 함께 추진해온 협력사 에너지 절감 방안 발표
- 전력 부족과 온실가스 문제 해결 위한 정부·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사업
- 여타 협력사 및 현대차그룹 계열사까지 에너지절감 기술 교류 확대 시행
현대차는 지난 6월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절약 노하우를 중소 협력사에게 제공하기 위해 한일이화, 세종공업, 두원공조, 대성전기공업, 인지컨트롤스 등 5개 협력사와 함께 ‘대중소 상생에너지 동행(同幸:함께 하는 행복)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사업 보고회에서 현대차는 6월 체결한 협약에 따라 5개월간 협력사와 함께 추진해 온 성과를 발표하고, 향후 여타 협력사 및 현대차그룹 계열사까지 에너지 절감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도록 ‘에너지 기술 교류회’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대중소 에너지 동행사업’에 참여한 5개사는 내년부터 개선내용을 반영해 2015년까지 총 15,580Mwh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16.4kwh급 전기자동차 95만 여대를 충전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이번 사업은 최근 전국가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전력난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인 이슈인 온실가스 문제를 적극 대응하기 위한 정부-대기업-중소기업간 상생의 협력사업이다.
지난 5개월간의 사업기간 동안 현대차는 먼저 협력사를 직접 방문해 에너지 관리체계를 진단하고, 협력사의 에너지 담당 임직원들과 멘토링을 맺어 운영 개선점을 발굴했다.
또한 공정 및 설비에 대한 현장 실사와 측정을 통해 에너지원 및 에너지 흐름 을 정밀 파악해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 과제의 에너지 저감효과를 검증함으로써 이후에도 협력사가 실행을 지속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역점을 뒀다.
아울러 현대차는 본 사업의 성과를 5개 협력사외 다른 협력사와 현대차그룹 계열사까지 공유하고 개선사항을 성공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협력사 에너지 기술 교류회’를 정기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차는 2003년부터 협력사를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절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그린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기술·재정적 협력을 지속적으로 시행해왔다.
▲협력사에 녹색경영 노하우를 이전 확산시키는 SCEM사업(Supply Chain Environmental Management), ▲협력사에 맞춤형 온실가스-에너지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SCEP사업(Supply Chain Eco-Partnership), ▲협력사의 탄소경영체제 구축을 지원하는 탄소발자국 관리체계 구축사업(SCCM, Supply Chain Carbon Management)등이 있다.
현대자동차 개요
현대자동차는 국내 최초로 독자 모델 포니를 개발하며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선구자 역할을 해왔다. 세계 200여 개국에 자동차를 수출하고 글로벌 생산기지를 건설해 세계적인 자동차 메이커로 자리매김했다. 세계 최초 양산형 수소차를 출시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를 론칭해 시장을 확대하는 한편, 선도적 자율주행과 커넥티비티 기술을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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