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인테리어 어디까지 진화할까

- 사람과 자연을 생각하는 자연친화적인 인테리어 ‘모스타일(MOSStile®)’ 인기

뉴스 제공
그린신드롬
2012-10-16 15:00
서울--(뉴스와이어)--2012년 친환경 인테리어가 이슈였다. 유해 물질을 제거하는 천연 소재 벽지, 타일, 조명 등 천연 소재가 주목을 받았으며,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실내 정원, 버티컬 가든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친환경 인테리어는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춰 가며 계속 진화 하고 있는 추세이다. 단순히 천연 소재를 사용하는 것에서 벗어나 감성을 덧입혀 독특한 공간의 재창조할 뿐만 아니라, 자연까지 생각하는 아이템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그린 인테리어 니즈에 따라 그린신드롬(대표 이창호)의 이태리 브랜드 모스타일(MOSStile®)이 프리미엄 공간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북유럽산 이끼를 친환경 타일에 접목해 손쉽게 작업할 수 있도록 고안된 모스타일(MOSStile®)은 스칸디나비아 이끼가 마치 숲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며 시각적 효과로 창조적인 감성을 자극한다.

12가지 다양한 색상의 모스타일은 오피스, 주거 공간을 자연의 느낌 그대로 꾸밀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모스타일은 공기 중의 습도로 유지돼 별도로 물을 줄 필요가 없다 또 더 이상 자라지 않거나 햇빛이 없는 상태에서도 유지하기 쉬워 에너지 절감 효과가 있어 호텔, 프리미엄 매장, 갤러리 등의 상업 및 고급 주거공간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편안한 주거 공간, 창조적 감성을 높이는 업무 공간, 프리미엄 상업 공간에서 특히 인기가 높다.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무한 변신이 가능하다. 이탈리아 유명 스튜디오에서 이끼를 가구, 테이블, 전구 등의 인테리어 아이템과 접목시킨 모스디자인(MOSSdesign) 제품은 기존의 공간에 작업 없이 자연의 감성을 덧입힐 수 있는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BUY 1 GIVE 1 : Green is LOVE

그린신드롬은 싱가포르에 위치한 국제지원 기관 B1G1의 기업멤버로서 모스제품 1개당 지구 환경 보전을 위한 1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그린신드롬은 모스타일(MOSStile®)을 통해서 사람과 자연을 동시에 이롭게 하는 자연 친화적인 인테리어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하고 있다.

모스타일과 제품은 국내 및 일본 독점 수입원인 그린신드롬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제품 관련 문의는 그린신드롬(www.MOSStile.co.kr, 02-553-3828, info@GreenSyndrome.com)으로 하면 된다.

그린신드롬 개요
혁신적인 그린 DNA를 보유한 브랜드들을 소개하는 Green Brands Hub 그린신드롬은 그린라이프 스타일 전문 기업이다. 행복주의 철학과 유쾌한 스토리가 있는 브랜드들과 함께 새로운 그린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한다.

MOSStile: http://www.MOSStile.co.kr

웹사이트: http://www.mosstile.co.kr

연락처

그린신드롬
홍보팀
02-553-3828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