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여성예술인포럼 창립총회’ 개최
- 문화예술분야 여성전문가 53명 위촉
이날 행사는 포럼 창립에 따른 취지 설명, 구본숙 위원장을 포함한 포럼위원 53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대구여성가족재단 이미원 대표의 “지역 성장의 자원, 여성예술인”이란 주제로 기조발표가 있었고 마지막으로 각 분과별 회의가 진행되었다.
이번에 출범하는 경북여성예술인포럼은 경북 예술발전을 위해 예술분야의 여성전문가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예술분야의 다양한 의견수렴과 도정의 정책개발을 위한 자문기구로 위원은 문화예술분야 대학교수, 문학·미술분야 작가, 음악·국악인, 공연예술인 등 53명으로 구성했으며, 포럼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문학, 미술, 음악, 공연예술분과 4개 분과로 구분하여 위원장 1명과 각 분과별로 13명의 위원들이 활동하게 된다.
포럼의 주요기능은 경북예술의 중장기 정책방향 제시 및 자문, 지역의 특화된 예술발전을 위한 프로젝트 개발, 연구결과 발표 및 토론, 민간예술 활성화와 행정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각 분야 예술의 상호 소통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 여성예술인들의 도정참여와 창작활동을 적극 지원함은 물론 대중과의 소통을 통해 일반인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생활예술 발전과 예술산업을 활성화하여 도민 모두가 예술을 통해 행복한 문화예술도정을 실현해 나가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정보화시대에 변화의 소용돌이에 매몰되지 않고 흐름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창의성이 생명” 이라고 전제하고 “경북여성예술포럼을 기반으로 여성예술인들이 앞장서 경북 예술발전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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