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쌀 수급대책과 전남 쌀 판매 확대를 위한 전략 간담회’ 개최
2012년산 쌀 생산량은 태풍으로 인한 백수피해 발생으로 지난해보다 12% 감소한 72만 9천 톤으로 예측된다.
쌀값은 올 초 2009년산 정부양곡 20만톤 공매에 따른 2011년산 쌀 소비 위축으로 산지 유통업체의 재고가 늘어나 16만 원(80kg) 내외의 약보합세를 지속하고 있으나 2012년산 쌀 수확량 감소로 앞으로 다소 오를 전망이다.
이에 따라 전략 간담회에서는 태풍으로 인한 수확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공공비축미 적기 매입과 친환경·브랜드 쌀 판매확대 방안에 대해 집중 토의하고 쌀 유통전문가 특강도 실시한다.
또한 공공비축미곡 적기 매입을 위해 개별농가가 일반유통 업체 출하 시 가격 하락으로 소득 감소 우려가 있다는 점을 이해시켜 수매에 응하도록 언론, 시군별 간담회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친환경·브랜드 쌀 품질관리를 위해선 태풍 피해벼는 잠정등외품으로 전량 수매해 고품질 벼와의 혼합출하를 예방하고 일반벼와 친환경 벼의 혼곡 방지를 위해 RPC에 철저히 구분 매입할 것을 요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남도와 시군 합동으로 친환경·브랜드 쌀 고정 납품처 확대를 위해 학교, 공공기관, 기업 구내식당을 신규로 확보하는 한편 수도권 소재 종교시설 납품도 추진키로 했다.
명창환 전남도 식품유통과장은 “올해는 생산량 감소가 예상되기 때문에 제값 받기에 중점을 두고 판촉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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