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정보호필름의 새로운 기준…폰트리 ‘힐링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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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액정을 치유하라’는 의미의 힐링쉴드는 일본 최고급 원단을 베이스로하여 국내 제조기술을 접목시켰다.
출시 제품은 유분 방지로 잘 알려진 AFP 올레포빅과 기존 AR 원단을 업그레이드하여 난반사는 방지하면서도 표면이 잘 닦이는 슈페리어 AR 두 가지 종류이며, 가격은 각각 19,800원, 25,800원이다. 아이폰5, 옵티머스G, 베가R3, 갤럭시노트2, 갤럭시S3, 옵티머스뷰2 등 최신 기종이 발빠르게 구비하였다.
폰트리 신길 및 용산점에서 구매 시 무료 부착서비스를 제공하며, 오프라인 매장으로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택배 부착서비스를 시행한다.
현재 출시를 기념하여 스마트폰 발열차단패치 쿨링팝과 구매기종 외부보호필름, 스마트폰용 거치대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폰트리 관계자는 “그 동안 각종 액정보호필름을 취급하며 쌓아온 노하우로 자체 브랜드를 런칭하게 되었다”고 전하며 “조만간 폰트리 가맹점을 모집하여 다양한 지역에서 힐링쉴드 및 다양한 IT악세사리를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폰트리 개요
폰트리는 2008년 설립 이후 스마트폰, 노트북, 태블릿PC, 가전제품, 자동차, 시계 등 다양한 국내외 디지털 기기의 액정보호필름 전문 제조업체로 자리 잡고 있다. 국내 최다 보호필름 제품군은 물론 국내 최대 대리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30여개국에 수출 중이다. 폰트리는 이노비즈와 ISO 인증을 통해 기술력을 인증받은 바 있다. 2013년에는 프리미엄 보호필름 브랜드인 ‘힐링쉴드’를 런칭했으며 전자파 차단, 발열 차단 등 다양한 보호필름 제조 및 유통에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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