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자혜학교와 고구마 캐기 체험학습 진행
국립식량과학원은 장애학생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함께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자혜학교와 2012년 5월 14일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 행사에 참석한 학교 관계자는 “자혜학교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며, 고구마 캐기 작업을 하면서 ‘나도 혼자 해낼 수 있다’는 자부심을 심어 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라며, 참여한 학생들 대부분이 앞으로 이러한 기회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을 내비쳤다.
농촌진흥청 기술지원과 김완석 과장은 “앞으로 학생들이 많이 참석할 수 있는 체험장을 확대 운영해 우리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다양한 농업 홍보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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