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 초청 제7차 과학기술위원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전국경제인연합회는 10월 17일(수) 오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을 초청하여 제7차 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구자열 LS전선 회장)를 개최하였다.

홍석우 장관은 ‘무역 2조불 달성을 위한 산업정책 방향’이란 주제발표에서 “우리나라는 6·25 직후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공여국으로 변신했다”면서, “세계는 우리가 잘 나간다고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도 잘해나가기 위해서는 에너지·IT·조선·융합산업 등 다양한 ‘산업 사과’를 재배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사과가 커지면 중소·중견·대기업의 몫도 자연스럽게 커져 함께 지속 성장해 나갈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경제가 어려운 시기일수록 국가 경쟁력을 유지시켜 나가기 위하여, 대기업이 솔선해서 R&D 투자를 확대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정부도 기업의 R&D 투자에 장애가 되는 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자열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K-POP 열풍으로 한국에 대한 인지도와 호감도가 상승하는 현상을 흥미롭게 지켜보며, 우리 기업들도 독창적인 기술력과 제품을 글로벌 시장에서 강렬하게 어필하기 위한 혁신이 절실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언급하였다. “선제적이고 공격적인 기업의 R&D 투자가 미래 신성장동력을 견인할 것이다. 대내외 경제여건이 어렵지만, 지속적으로 투자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정부와 기업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덧붙여 “2000년부터 10년간 우리나라 임금근로자가 약 24% 증가하는 동안 기업의 연구개발 인력은 약 103% 증가하는 등, 우리 기업은 R&D 투자를 통해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해왔다”며, 기업 R&D 투자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지속적인 정책지원을 건의하였다.

이날 위원회에는 구자열 위원장을 비롯하여 LG전자 안승권 사장, SK이노베이션 김동섭 사장, 녹십자 이병건 사장, LS산전 최종웅 사장 등 주요 기업의 CTO와 자문위원 등 25명이 참석하였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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