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노동부는 주말 연휴기간에도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관(7.16) 및 차관(7.17) 주재 대책회의를 잇따라 갖고, 항공·병원·금속업종의 임단협 교섭 및 여수 산단에서 발생한 유독가스 누출사건 상황을 점검하고 관련 대책을 논의하였다.

노동부는 임단협 교섭과 관련 ‘법과 원칙’, ‘대화와 타협’의 노사관계 대응 기조를 일관되게 견지하면서, 조기 타결을 위해 최대한 교섭 지원키로 하였다.

또한, 항공·병원 업종의 파업으로 인한 국민불편이 최소화되도록 관계부처와 적극 협조해 나가기로 하였다.

여수 유독가스 누출사고와 관련 본부에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여수사무소는 사건 종결시까지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여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기에 밝히고 부상자들이 조기 회복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키로 하였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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