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충청권 중소벤처기업 박람회 개최
충남도와 충북도, 대전시가 공동 주최하는 충청권 중소 벤처 기업 박람회(구 벤처프라자)는 중소·벤처기업 공동발전을 목표로, 지난 2002년부터 매년 3개 시·도가 번갈아 주관해 개최하고 있다.
충북지식산업진흥원(원장 박재익)이 주관한 올해 박람회는 60개 업체가 참가해 전기·전자관과 기계·부품관, 바이오·식품관, 환경·에너지관 등 81개 부스를 운영한다.
이날 개막식에는 구본충 도 행정부지사를 비롯, 3개 시·도 부지사·부시장, 경제계 인사 등 200여명이 참석, 테이프 커팅과 참여기업 전시물 관람 등을 통해 행사의 서막을 올렸다.
이번 박람회 참가 기업을 시·도별로 보면, 충남도는 바이오·식품 10개 업체, 전기·전자 5개 업체, 기계·부품 1개 업체, 환경·에너지 3개 업체 등 19개 업체(25개 부스)이다.
충북도는 모두 21개 업체(28개 부스)로, 바이오·식품 10개 업체, 환경·에너지 6개, 전기·전자 4개, 기계·부품 1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대전시는 바이오·식품 12개 업체, 전기·전자 1개, 기계·부품 1업체, 환경·에너지 6개 업체 등 20개 업체(28개 부스)가 참여해 우수 제품 등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우수 제품·기술 전시회와 해외 수출 상담회, 국내 유통 상담회, 수출 준비 상담회, 경영·투자 자문 상담회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17일 해외 수출 상담회는 세계한상대회 1대 1 비즈니스미팅 프로그램을 통해 바이어 30여명과 32개 기업간 상담이, 18일에는 대기업 임원 출신의 전경련 중소기업 경영자문봉사단 위원들과 경영자문 상담이 진행된다.
또 19일 국내 유통상담회에서는 국내 백화점과 대형마트, 홈쇼핑 바이어 20여명과 24개 기업이 상담을 진행하며, 38개 기업은 한국무역협회 자문위원과 중소기업청 비즈니스사업단 투자자문 위원과 상담을 갖는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중에는 3개 시·도 주요 행사 홍보를 위한 지역행사 홍보관을 운영할 계획으로, 충북은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와 오송 화장품 뷰티세계박람회를, 충남은 태안 사계절 꽃축제 등을 알린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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