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정훈장교 이충무공 고택 숙박체험 교육 시행

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소장 김갑륭)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해군 정훈장교 35명을 대상으로 이충무공 정신 함양을 위한 ‘이충무공 고택 숙박체험’ 교육을 시행한다.

이번 행사는 해군의 정신교육을 담당하는 정훈장교를 대상으로 어려움에 처한 나라를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워서 해전에서 백전백승하여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위업과 정신을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이 교육 프로그램은 본전과 이충무공 묘소 참배, ‘이순신에게 배우다’와 ‘난중일기 강독’ 등의 강의, 시조창(한산도가) 배우기, 전통 활쏘기 체험 등으로 다양하게 꾸몄다.

이충무공 고택은 이순신 장군이 혼인 후 살았던 이충무공 종가로 1969년까지 종손이 살았던 곳이다. 현충사 성역화사업으로 종손이 현충사 경외로 이사 가면서 이 고택은 이충무공 불천위 기제사(不遷位 忌祭祀, 큰 공훈을 남긴 분의 신주를 사당 등에 영구히 두면서 제사를 지냄) 등의 경우에만 사용되고 빈 채로 관람객을 맞아왔다.

현충사관리소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육군·공군과 경찰 교육기관까지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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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사관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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