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베아, 48시간 보습 SOS 케어 바디 로션 출시

- 건조한 피부의 가려움과 당김 증상에 효과적인 48시간의 보습 효과

- 가을, 겨울철 건조한 피부를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기대

서울--(뉴스와이어)--가을철 피부는 수분 함량이 10% 이하로 떨어져 샤워 후 피부의 건조함을 느끼기 쉽기 때문에 보습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진다. 피부의 낮은 수분 함량은 피부 가려움과 각질을 유발하며, 특히 무릎이나 팔꿈치 등의 부위는 옷과 접촉하면서 더욱 건조해져, 갈라짐 증상까지 유발될 수 있다. 니베아 스킨 리서치 팀의 애니카 슈레더(Annika Schrader) 박사는 “매우 건조한 피부는 단지 보습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수분 유지 성분도 필요로 한다”고 말한다.

48시간 지속되는 니베아만의 특별한 포뮬라

100년 스킨 케어 역사의 니베아는 건조한 바디 스킨 케어를 위해 니베아 SOS 케어 바디 로션과 SOS 케어 리페어 크림을 출시했다. 니베아 SOS 로션과 크림은 건조한 피부에 부족한 수분을 제공하면서 보호막 강화를 통한 피부 수분 손실을 방지해 피부 자체의 수분 유지 기능을 향상시킨다.

세계에서 손꼽히는 니베아 R&D 스킨 리서치 팀이 개발한 하이드라 IQ(Hydra IQ)는 건조한 피부에 48시간 동안 최적의 보습 케어와 지속 효과를 선사하는 포뮬러로 SOS 케어 바디 로션과 SOS 케어 리페어 크림의 핵심 성분이다. HYDRA IQ 포뮬라는 세포 속 수분 통로인 아쿠아포린의 생성을 촉진시켜 피부 세포 내의 수분 이동이 원활하도록 돕는다. 또한 덱스판데놀 성분이 피부 표면의 새로운 세포를 생산하고 기존 세포의 재생을 활성화하여 피부 보호막을 강화, 48시간 동안 당김 없는 편안함을 선사한다. 특히 SOS 케어 리페어 크림에는 이미 높은 보습력으로 잘 알려진 우레아가 함유되어 있어 피부 수분 손실을 효과적으로 방지해 주어, 발, 무릎, 팔꿈치 등 심하게 건조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니베아 마케팅 담당자는 “환절기에는 습도가 급격히 낮아짐과 동시에 건조한 바람에 의해 피부의 수분 손실이 많아지며, 이로 인해 피부가 쉽게 가렵거나 당길 수 있다”며, “SOS 케어 바디 로션과 크림은 오랜 시간 보습을 유지해 줌과 동시에 피부 자체의 수분 유지 능력을 개선시켜 건조함으로 당기고 가려운 피부를 진정시켜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 준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niv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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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앤컴
박서종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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