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대응 능력, 아프리카로 전수

- 아프리카 기상청 직원 초청연수를 통한 기상재해 대응능력 강화

서울--(뉴스와이어)--기상청(청장 조석준)은 아프리카에 기상기술을 전수하여 개도국의 지역개발을 도모하는 한편, 기상 선진국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는 14일부터 11월 3일까지 우간다, 르완다 등 아프리카 7개국 13명의 기상청 직원들을 초청해 ‘기상재해 대응능력 배양과정’을 운영한다.

※ 참여국 : 우간다, 르완다, 케냐, 탄자니아, 에티오피아, 수단, 중앙아프리카

본 연수프로그램은 기후예측기술 향상과 방재기상업무 역량 강화를 통한 기상재해 최소화를 목적으로 하며, 이에 앞서 기상청은 2010년에 동아프리카 기후예측응용센터(ICPAC)와 기상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여 기상인력양성을 위한 협력을 약속한 바 있다.

앞으로도 기상청은 아프리카 국가들에 대한 지속적이고 실효성 있는 기상기술지원으로 국제 사회에 기여하고자 한다.

웹사이트: http://www.km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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