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김아중의 발칙한 19금 폰스캔들 ‘나의 PS 파트너’ 티저 포스터 대공개

서울--(뉴스와이어)--오는 12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지성, 김아중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나의 PS 파트너>가 발칙하고 대담한 카피와 포즈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제작: 나의PS파트너 문화산업전문회사 | 제공/배급: CJ 엔터테인먼트 | 감독: 변성현 | 주연: 지성, 김아중 | 개봉예정: 2012년 12월)

그냥 통화만 몇 번 한 사이 맞아?!
<나의 PS 파트너> 지성&김아중 대담한 포즈의 티저 포스터 대공개!

잘못 연결된 전화 한 통에 인생이 통째로 엮여버린 두 남녀의 은밀하고 대담한 19금 폰스캔들을 다룬 영화 <나의 PS 파트너>가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나의 PS 파트너>의 티저 포스터는 대담한 카피와 포즈, 화끈한 색감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먼저 “우리 그냥 통화 몇 번 한 사이에요”라는 카피로 PS의 의미를 은근히 드러내며 궁금증을 자아내고, 섹시한 표정의 김아중이 지성에게 안겨 있는 포즈는 통화만 몇 번 했다는 카피와 대비되며 야릇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여기에 빨간색 바탕에 그려진 묘한 자세의 픽토그램이 화끈하게 시선을 잡아 끌며 은밀하고 대담한 19금 러브토크 <나의 PS 파트너>에 대한 기대를 극대화시키고 있다.

2012년 연말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19금 폰스캔들 <나의 PS 파트너>에서 지성은 떠나간 사랑을 그리워하다 충격적(?)인 전화 한 통에 무장 해제되는 남자 ‘현승’ 역을 맡았고, 김아중은 5년 째 프로포즈만 기다리다 못해 극약처방으로 발칙한 이벤트를 시도하려다 엉뚱한 남자에게 뜨거운 전화를 걸어버린 여자 ‘윤정’을 연기했다. 생판 모르는 두 남녀의 은밀한 폰스캔들 <나의 PS 파트너>는 화끈하고 발칙한 러브토크로 2-30대 성인 남녀의 공감대를 자극하며 과감한 로맨틱 코미디의 새로운 장을 열 예정이다.

잘못 연결된 전화 한 통에, 인생이 통째로 엮여버린 두 남녀의 은밀하고 대담한 19금 폰스캔들을 다룬 지성, 김아중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나의 PS 파트너>는 2012년 12월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cjent.co.kr

연락처

영화인
02-515-6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