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필 고용노동부장관, “고용창출과 동반성장의 결실 함께 나눠야”

서울--(뉴스와이어)--이채필 고용노동부장관은 10.17(수) 오전 프라자 호텔에서 국내에 진출해 있는 외국인 투자기업 CEO 및 인사노무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고용노동정책 설명회를 개최하고, “고용창출에 기여하는 외국인 투자기업은 한국 국민들의 가장 소중한 파트너이며, 한국과 외국인 투자기업이 고용창출과 동반성장이라는 결실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하자”고 당부하였다.

또한, 최근의 경기침체 우려가 고용불안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계획된 투자와 채용일정을 조기에 마무리해 줄 것과 고용조정을 최대한 자제하고 그 대신 근로시간 단축이나 탄력적 근로시간제 등 다양한 방안을 통해 일자리를 지켜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채필 장관은 하반기 고용노동정책 기조는 ‘부족한 일자리’와 ‘일하는 사람들간 격차’문제 해결에 역점을 두고 있음을 설명하며, 최근의 세계경제 침체, 수출과 내수의 동반 부진 등 경제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때일수록 더욱 능동적으로 일자리 창출에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실력만 있으면 누구나 능력을 발휘하고 인재로 커갈 수 있는‘열린 고용 문화’를 뿌리내리고 청년, 장년, 여성, 장애인 등 취업취약계층의 일할 기회를 보장할 것임을 소개하고, 아울러, OECD 회원국 중 최고 수준인 우리나라의 장시간 근로 관행을 타파함으로써 근로자 개인의 삶의 질 향상과 기업의 생산성 증대를 통해 일자리 나누기에 힘쓸 것임을 강조하였다.

금번, 설명회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노사발전재단과 대한무역투자공사(Kotra)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로,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주한유럽상공회의소(EUCCK), 서울재팬클럽(SJC) 등 외투기업협의회 회원사 관계자와 각 국 대사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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