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국내 유일의 양·한방 통합전시회 동시 개최

- ‘대한민국건강의료산업전’, ‘의료관광전’, ‘대한민국한방엑스포’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10월 셋째 주를 ‘대구의료주간’으로 선정, 지역의 의료산업 및 건강 관련 행사들을 동시 개최한다.

대구시는 의료 및 건강 관련 행사의 집적화, 양·한방 융합전시회 등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지역의 신성장 동력산업인 의료산업을 활성화해 나가고자 올해로 6회째 개최되는 지역 최대 의료전문전시회인 ‘대한민국건강의료산업전’, 제2회 의료관광전, 12회째인 ‘대한민국한방엑스포’를 동시에 개최한다.

10월 19일(금)부터 3일간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135개 업체, 320개 부스가 참가하며, 지역 의료인들과 일반인 등 2만여 명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최대 규모 의료 전문전시회로 부상한 대한민국건강의료산업전 등 3개 전시회는 지역 병원, 지자체, 관련 기관, 기업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대구시가 의료주간을 운영하는 등 지역의 대표적인 의료행사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기간인 10월 19일(금) 오후 6시부터 엑스코 211호에서 ‘대구의료관광 포럼’을 개최하고 (사)대구의료관광발전협의회·엑스코·한국관광공사 등 3자간 ‘MICE 연계 의료관광 MOU’를 체결해 의료관광 상품개발 및 판매 촉진, 의료관광객 유치를 증대해 의료관광 도시로서의 면모를 쇄신해 나갈 계획이다.

또 지난 7월 ‘첨복단지입주기업 유치지원을 위한 협약체결’의 후속작업으로 상담회장에서 경북대 병원 등 지역의 5대 대형병원 구매담당팀장 회의를 개최해 지난 9월부터 분양을 시작한 첨복단지 입주기업 생산제품 우선구매 및 시제품 임상지원 방안 및 지역기업 우선구매에 대해서도 협의할 예정이다.

첨단의료 의료기기 전시 - 건강의료산업전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 중 2010년 서울에서 대구로 둥지를 옮겨 차별화된 헬스케어 제품으로 50여국에 수출하는 등 IT융복합의료기기 분야 한류스타기업으로 평가받는 에인에이(대표 김현철), “2012 대구시 중소기업대상”에 선정됐으며, 세계 30국에 수출하는 등 임플란트기반 전문의료 기업인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참가해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는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IT기술을 접목, 모니터링과 원격 진료하는 ‘스마트케어 서비스’를 선보인다.

지식경제부 산하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구기술사업화센터의 대구특구 내 제1호 첨단기술기업으로 지정된 메디센서(성서첨단산업지구)는 의료기기 및 진단시약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며, ‘고감도 신속진단키트’ 제품을 전시한다.

아이엠헬스케어(이상대)는 양이온과 음이온을 함께 발생시켜 실내에 있는 곰팡이와 바이러스, 박테리아 등을 제거 및 새집증후군의 포름알데히드 제거도 가능한 이온발생기와 좌변기에 앉아 있기만 해도 심전도와 당뇨, 체지방 검사결과를 바로 알 수 있는 스마트 비데는 눈여겨 볼만한 제품이다.

순수 토종브랜드로 전국에 70여 곳의 가맹점을 갖고 있는 조은소리보청기(대표 이기호)는 이번 박람회에서 블루투스 무선연결의 최첨단 기술과 사용자 친화적 솔루션과, 난청-청각 분야의 새로운 솔루션을 선보인다.

그외 참가업체로는 콘텍트렌즈 수출기업인 루시드코리아(경북봉화), 재활, 운동치료산업, 고령친화산업, 장애인 관련 제품 제조 및 유통회사인 한영, 덴티스와 맨엔텔, 에이스인펙 등 대구경북 대표적 의료기기 제조사가 참가한다.

한방에 대한 궁금증 한자리에서 해소 - 한방엑스포 “대구· 경북 손잡아”

올해 12회째를 맞은 한방엑스포는 대구·경북이 한의약산업 중심지임을 알리고 한방산업의 경쟁력과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56여개 업체 및 기관단체가 107개 부스를 운영하며 전통한방한약재 시연 등 체험행사, 무료진료, ‘경북화장품세미나’ 등 관람객을 위해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한국한방산업진흥원 이형호 원장은 “이번 행사는 홍보와 마케팅이 필요한 국내 업체들을 위해 우수 한방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한방엑스포를 통해 한의약 제품과 한방화장품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져 우리나라 전통 한방이 세계로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의료관광의 인프라 - 의료관광전시회

대구시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주최하고 지역의 의료관광 병원 및 업체들의 협의체인 대구의료관광발전협의회가 주관하는‘의료관광 바이어 초청 상담회 및 전시회’는 20개 지역 의료관광 선도 병원과 기업들이 참가해 우수한 지역 의료 인프라를 소개할 뿐만 아니라, 참여 병원 및 업체들이 러시아, 중국, 일본, 베트남, 필리핀 등의 해외 바이어를 직접 초청해 의료관광 상품의 수출상담회를 개최함으로써 지역 의료기관들에게 실질적 마케팅 기회를 제공하고 외국인 환자 유치를 가속화시켜 나갈 수 있다.

특히 이번에는 러시아 캄차카주 부지사, 사하공화국 러시아의료보험기금이사 등, 러시아 의료계 관계자 10여 명과 카자흐스탄 보건국장 등이 방문해 의료관광 주요 유치 대상국인 러시아에 대구의료관광을 알리는 특별한 기회를 가진다. 이 밖에도 한국의 보건의료시스템 등 한국의 의료체계에 대해 병원 관계자와 현장 미팅도 가질 예정이다.

놓치면 안 될 관련행사

관련 행사에는 ‘스마트 헬스케어 개발동향 및 비즈니스전략세미나’, ‘대구의료관 광발전포럼’ 등 10여 개 전문 세미나가 개최된다. 이 기간 건강강좌를 열어 14명의 분야별 지역 최고 명의가 건강에 관심 있는 지역민에게 만성질환의 진단과 치료(관절염, 호흡기질환, 심장질환), 암의 진단과 치료, 노인성 뇌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또 행사기간 지역의 동산의료원, 파티마병원, 경북대병원, 영남대의료원, 가톨릭병원, 효성병원 등 대학병원과 브이성형외과, 자연미인성형외과, 올포스킨 피부과 등 14개 선도병원 등이 직접 참가해 병원별 전문 분야 무료 건강검진을 한다. 참가업체는 행사에 방문하는 참관객에게 총 2,000만 원 상당의 경품(안마의자, 침대, 건강식품 외)을 제공한다. 10월 18일까지 홈페이지 (www.mediweek.or.kr)에서 사전 등록하면 무료 참관할 수 있다.

대구시 최운백 첨단의료산업국장은 “건강의료산업전, 의료관광전, 한방엑스포 등 3개 전시회는 지역 의료기관 및 의료기업의 역량 집중으로 국내 최대의 의료 관련 행사로 육성해 나가고자 한다”며 “메디시티대구협의회, 한국한방산업진흥원, 의료관광발전협의회 등 지역 관련 기관들이 주최하는 10여 개 관련 행사가 동시에 개최됨에 따라 지역민에게 유용한 건강 체험공간으로도 운영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대구는 양·한방 인프라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보기 드문 도시로 매년 양·한방 융합전시회를 동시 개최함으로써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또한 경북도와 공동으로 개최해 두지역간의 교류 및 한방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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