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한·EU FTA 무역위원회 개최 결과

서울--(뉴스와이어)--제2차 한·EU 무역위원회가 10.16(화) 벨기에 브뤼셀에서 우리측 박태호 통상교섭본부장과 EU측 ‘카렐 드 휴흐트(Karel De Gucht)’EU 통상담당 집행위원이 공동의장으로 주재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 한·EU 무역위원회는 한·EU FTA의 원활하고 효과적인 이행을 위한 한·EU FTA 정부간 협의체로서, 금번 회의는 작년 10월 12일 제1차 회의에 이은 두 번째 회의

금번 무역위원회에서 양측은 한·EU FTA 이행이 전반적으로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향후 충실한 이행을 위한 협력을 계속해 나가기로 하였다.

- 또한 금번 무역위원회에서 양측은 △한·EU FTA 발효 1년간의 효과 및 산하 위원회/작업반의 활동상황 점검 △통관 및 무역원활화 방안 △양국 자동차 교역 등 한·EU FTA 이행 방안 등을 논의

EU측은 동 회의 등 계기에 우리측이 문의한 한국산 자동차에 관한 사전 동향관찰(prior surveillance)에 대한 EU집행위의 결정이 이번 금요일(10.19)에 내려질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 우리 정부는 프랑스가 EU집행위에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사전동향관찰을 요청(8.3)한 이후 여러 외교적 채널을 통하여 우리측의 우려사항을 적극적으로 전달하고 조치가 도입되지 않도록 하는 노력을 경주

한편 박태호 본부장은 유럽국제정치경제연구소(ECIPE) Roundtable 및 유럽의회 국제통상위원회(INTA) 한·EU FTA 워크샵에 참석하여 우리의 통상정책 일반, 한·EU FTA의 긍정적인 효과와 더불어 보호무역주의 문제점 등에 대해 설명하였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외교통상부
FTA정책국 FTA이행과
02-2100-8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