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중 3국 협력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서울--(뉴스와이어)--한·일·중 3국 협력 발전 방안에 대한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하여 실시된 ‘한·일·중 3국 협력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이 10.18(목) 16:00 외교통상부 18층 리셉션홀에서 개최된다.

2012.7.16(월) - 8.31(목) 간 개최된 본 공모전에는 총 259편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었으며, 우수상 4편, 장려상 20편의 우수 아이디어가 선정되었다. 시상식에서는 박준용 동북아시아국장이 장관 명의 상장 및 상금(우수상 80만원, 장려상 10만원 상당 문화상품권)을 시상할 예정이다.

- 우수상으로는 “한·일·중 3국 중소기업 융합 BIZ 센터”(김용훈), “한·중·일 3국 문화원 간 공동기획 문화행사”(이신명), “한·중·일 유학생 모의정상회의”(홍은정), “한·일·중 어린이 문화협력단”(신현주) 등 4편 선정

시상식 후 수상자들은 2011년 9월 서울에 설립된 3국 협력 사무국(Trilateral Cooperation Secretariat)을 방문하여 신봉길 사무총장 및 3국 직원들을 만나 3국 협력과 관련한 생생한 경험담을 청취할 예정이다.

금번 공모전에서는 3국 협력의 문제점으로 △ 3국 협력에 대한 낮은 인지도, △ 역사 문제, 영토문제 등의 갈등으로 인한 3국간 상호 부정적 인식이 공통적으로 제기되었으며, 민간 교류 증진을 위한 아이디어들이 해결방안의 대다수를 차지하였다.

- 수상작 내용은 외교통상부 홈페이지(www.mofat.go.kr)에서 확인 가능 (주요내용 첨부 파일 참조)

※ 외교통상부 홈페이지 - 국가 및 지역 - 지역협력체 - 한·일·중 3국 협력 - 참고자료

외교통상부는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 결과를 반영하여, 3국 협력 현황 및 성과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고 민간 교류 협력 확대를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더불어 내년도 한국에서 개최되는 제6차 한·일·중 정상회의를 준비하고 향후 3국 협력 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가는 데도 참고할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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