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예술요리아카데미, IKA독일요리올림픽서 세계의 극찬 받아
- 국내최고 강사진, 국가대표 선발에 이어 세계무대 우뚝 서다
- 국내외 무대에서 다져진 교육 노하우로 국가대표 양성소 자리매김
특히 라이브요리(판매)부문에서는 전통한식인 밀쌈과 갈비찜 그리고 유자와 고구마를 사용한 디저트 메뉴로 선정하여 한식의 세계화에 크게 한몫을 하면서 110인분을 모두 판매하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다.
국가대표팀 내에서도 세계예술요리아카데미 강사진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사)한국조리사중앙회를 통하여 공정하게 선발된 국가대표팀 선수들 중 윤희영(세계예술요리아카데미 제과부원장) 씨는 한국 조리계 역사상 여성 최초로 국가대표팀에 선발되어 대회에 출전하였고 같은 소속의 김동석(세계예술요리아카데미.요리부원장) 씨는 독일요리올림픽 한국대표팀 역사상 최연소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되어 출전하였다고 한다.
정영택 원장은 이미 지난 2010룩셈부르크 요리월드컵의 국가대표 선수로 출전하였으며 이번 대회 에선 한국대표팀을 돕기 위해 자진하여 독일행 비행기에 올라탔다. 그리고 이들은 대표팀 내에서도 눈에 띄는 활약을 보였다고 한다.
이에 대해 정영택 원장은 “세계예술요리아카데미는 세계 무대에 서기 위해 수년간 준비를 해왔고 이미 남모르게 많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후진양성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며 한국의 르꼬르동블루, CIA 그 이상 가는 요리학교로 성장 할 것입니다”라고 전해왔다.
이미 명실상부 국가대표 양성소로 자리매김한 세계예술요리아카데미는 내년 2월에 있을 터키 이스탄불국제요리경연대회에 학생선수들과 함께 출전하여 또 한 번 세계무대에 우뚝 설 것을 약속하였다.
국가대표팀 단체부문은 개인전과 달리 심사위원만 카테고리 당 10~15명 정도가 배정되는 등 훨씬 까다롭게 심사가 진행되며. 한국 대표팀은 전시부문 은메달 라이브부문 동메달을 수여받았고 특히 전시 제과부문에서는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Perfect!!”를 외쳤다고 한다.
독일요리올림픽은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하였고 4년에 한 번씩 열리는 WACS(세계조리사협회)인증 최고등급 국제대회다. 이번 대회는 52개국의 쉐프들이 참가하였으며 일평균 관람객이 5만여 명에 육박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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