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아이, 중소기업을 위한 특화된 투자유치 컨설팅 제공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최초로 벤처기업 및 중소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한 사이버투자마켓 운영업체인 파트너아이(www.partneri.co.kr)는 중소기업이 원활한 자금조달을 위한 특화된 투자유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국내 최대 엔젤투자자클럽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컨설팅을 함께 제공하고 있는 파트너아이는 2000년 4월에 설립, 13년의 경험과 폭넓은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는 것이 장점인 기업이다.

파트너아이는 사이버 투자마켓을 통해 직접 투자자를 찾기 위한 광고를 매우 저렴한 비용으로 기업이 직접 광고를 할 수 있으며, 투자유치 경험이나, 관련 전문인력이 없는 초기 기업이나 중소기업이 효과적인 투자유치를 위해 특화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파트너아이 조규성 대표는 밝혔다.

투자유치를 위해 필요한 잘 만들어진 사업계획서 작성에서부터 투자자에게 신뢰를 주기 위한 기업의 준비, 투자자 모집을 전략과 방법을 다양한 컨설팅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청이 지원하는 엔젤매칭펀드를 통해 투자를 연계하는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으며, 9,10월 매칭펀드 성공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는 회사로써 스타트업 기업에게 필요한 자금조달을 지원 해 주고 있다.

파트너아이 조규성 대표는 “파트너아이는 온라인 투자마켓 1위업체로써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와 다양한 가망 투자자를 대상으로 중소기업의 투자를 위한 IR을 사이버공간에서 할 수 있으며, 파트너아이는 소액공모, 엔젤투자, 매칭펀드, 기관투자, 전략적 투자 등 다양한 투자자 그룹을 통해 효과적이고 중소기업에 맞는 투자유치 전략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소극적 투자유치는 상대적으로 시간과 비용부담만 커지며, 투자유치를 위한 방법과 전략을 알지 못하고 투자자를 찾는것은 기업에게 상대적으로 투자실패 확률이 높을 수 밖에 없다. 파트너아이는 이러한 투자유치 성공율을 높이기 위해 투자자가 신뢰하고, 빠른 결정을 할 수 있도록 기업은 사전에 준비를 철저하게 해야 할 필요가 있다. 파트너아이는 투자유치 성공을 위해 소액공모를 비롯, 투자설명회, 프리보드 등록, 사업계획서작성, 기업가치평가 등을 통해 투자 성공율을 높일 수 있도록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며 “중소기업은 안정적 재무기반을 구축하기까지 지속적으로 자금조달을 위한 IR을 준비하여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스타트업 기업이 상장하기까지 투자를 받는 회수가 평균 3~4회로써 지속적으로 자금조달을 위한 전략은 기업 경영에 있어 매우 중요한 경영전략이라고 말한다.

파트너아이는 홈페이지(www.partneri.co.kr)를 통해 무료로 투자유치 관련 무료 상담을 전문 컨설던트가 제공하고 있다. 파트너아이는 ceo클럽이라는 온,오프라인 ceo모임을 운영하고 있으며, 모임을 통해 유망기업의 판로, 영업, 인력, 자금 지원을 클럽 회원간 거래중개, 제휴 등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투자유치 컨설팅 문의 02-552-4825

파트너아이인베스트 개요
(주)파트너아이인베스트는 2000년 4월 설립된 기업금융컨설팅, 자유치컨설팅, 업경영컨설팅, 온라인투자마켓서비스, IT컨설팅 전문기업이다. 벤처기업, 이노비즈, 메인비즈, 기업부설연구소 등 인증을 받았으며, 증권사, 벤처캐피탈, 경영컨설팅, 대기업 투자심사 등 경력 10년이상의 전문인력 보유을 보유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partneri.co.kr

연락처

파트너아이인베스트
대표이사 조규성
02-552-4825, 010-9395-2253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