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중소기업에 무료 무역 전문교육 실시
이번 교육은 수출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 담당자 및 무역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이들이 FTA 체결 증가추세 등 급격하게 변화하는 해외 통상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수출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수출입 절차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수출입 개요’ 과정을 시작으로 계약부터 운송 및 대금결제 전반에 대해 실무에 활용 가능토록 ‘무역계약과 인코텀즈’, ‘무역운송과 운송서류’, ‘대금결제와 신용장’ 과정을 편성했고 ‘무역서식 작성 실습’ 과정을 편성해 실사례 위주의 실무실습 교육을 함께 한다.
또한 전 세계적 FTA의 확산으로 자유무역체제가 강화되는 상황에서 중소기업의 무역안전망으로서 무역 구제조치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됨에 따라 ‘중소기업을 위한 무역구제제도’ 과정을 특별 편성했다. 이외에도 전남도 통상진흥시책과 한국무역협회 지원사업 등을 소개한다.
송경일 전남도 경제통상과장은 “유럽의 재정위기 장기화 등으로 세계 경제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을 비롯한 주요 수출국들의 긴축정책 및 보호무역 강화 등으로 수출 환경이 불안한 상황”이라며 “이번 교육이 중소기업들의 국제시장에 대한 이해와 무역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도가 추진하는 ‘무역 전문교육’에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참가할 수 있고 모집기간 내에 참가 신청만 하면 교육자료 제공 및 수강이 가능하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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