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소통·협업 시스템 운영으로 스마트행정에 박차

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가 도·시군간 업무협업 및 소통 시스템을 개설 운영하고 내부 SNS를 개설 하는 등 스마트행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라북도는 언제 어디서나 정보공유가 가능하고 수평적 업무협업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스피드행정 구현을 위하여 우선 도와 14개 시군간 통합 업무협업시스템(메신저)을 19일부터 시범운영 한다고 밝혔다. 또한 내부 전자우편 체계도 개편하여 도·시군간 통합운영 함으로서 하나의 시스템으로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고, 내부망을 이용한 메일 송수신으로 보안이 확보된 안전한 체계라고 말했다. 기존에는 기관간 메일을 ‘korea.kr’이란 인터넷 메일을 사용해 보안에 취약한 점이 있었다.

또한, 전북도는 지난 8월부터 태블릿pc를 회의에 활용하고, 현장 이동중에도 문서결재 등 스마트기반의 업무능률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보다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스마트행정 구현을 위해 결재문서나 전자우편이 도착하였을 때 스마트폰으로 결재정보를 알려주는 서비스를 지원하여 간부공무원의 보다 신속한 결재로 도정업무의 신속한 행정을 추구하고 있다.

11월부터는 내부 sns(social network service) 소통시스템을 개설하고 도·시군이 전체 시범운영 계획에 있으며 효과적인 운영을 위하여 창의적인 아이디어 제안공유방, 실시간 설문, 자유로운 의사소통 채널 마련으로 기존의 게시판 개념을 스마트하게 변화시켜서 일하는 재미를 더할 것으로 도 관계자는 말했다.

이와 함께 도는 스마트 모바일 시대에 걸맞게 통합메신저와 SNS 시스템을 스마트폰에서도 전 공무원이 사용할 수 있도록 12월까지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에 있으며, 내년에는 SNS 시스템을 확대 운영하여 민원접수 및 도민과의 소통채널로도 활용하고, 현장행정 업무를 스마트폰으로 현장에서 즉시 처리하여 신속한 민원응대로 스마트도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도 양심묵 행정지원관은 “이번 스마트행정 기반으로 도·시군간 업무별로 그룹을 구성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있어서 언제 어디서든 정보공유가 가능하다”며 직원들간의 상호소통 및 실시간 현장행정 지원 등 지속적인 스마트행정을 통해 전국 최고의 스마트전북 상을 구현하고, 스마트기반의 일하는 방식을 점진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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