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여성 창업지원 박차를 가하다

- 6개 창업관련 기관 업무협약에 이어 도내 첫 여성 창업경진대회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10월 17일 10시 경북테크노파크 국제회의실에서,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소상공인진흥원 대구경북지역본부 등 6개 기관이 도내 여성들의 창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이어 개최된 도내 첫 여성창업 경진대회에서 강순희씨(59세)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경북도를 비롯한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소상공인진흥원 대구경북지역본부, 기술보증기금대구경북본부, 대구경북창업보육협의회, (사)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 등 6개 기관이, 도내 여성 창업지원을 위한 다양한 시책개발과 지원, 창업정보제공, 교육, 창업자금 지원 등 여성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것으로, 도내 여성창업 활성화를 위하여 기관간 긴밀한 협조체제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어 가진, 여성창업 경진대회에서는, 지난달부터 10월 8일까지 창업 아이디어를 공모하여,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9명의 예비 기업가들이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심사위원들의 질의응답을 통해 열띤 경쟁을 벌인 결과, 대상에 천연백초 효소를 이용한 장아찌를 개발한 강순희씨(59세), 최우수상에 사회소외 계층을 위한 천연염색 전문교육 체험장을 개발한 이미자씨(55세), 우수상에 비상대피용 마스크를 개발한 김은수씨(34세), 장려상에 재미학습 연구소(놀이를 통한 영어교육연구소)를 개발한 홍화정씨(42세)가 각각 차지하였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대상 300백만원,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 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고, 창업 아이템의사업화를 위한 컨설팅, 정부시책 연계 등 사후관리 혜택도 주어진다.

한편, 경상북도 이주석 행정부지사는 우리 도는, 여성일자리 거점기관인 경북새일본부를 중심으로 여성 일자리 창출 및 예비기업가 발굴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7월부터 2개월간 총 10회에 걸쳐 실시한 ‘경북 여성 창업교육’과 더불어 이번 창업경진대회가 취·창업에 관심있는 많은 여성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창업지원 협약기관이 협력하여 여성친화적인 직업교육과 창업지원을 위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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