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12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 개막
이번 전시회는 새로이 건립된 벡스코의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어 첨단 시설 인프라로 인한 참가업체의 만족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프레타포르테 부산 2013 S/S컬렉션’이 신발섬유패션전시회와 같은 층에서 개최되어 행사장을 찾는 참가업체 및 관람객에게 한층 더 높은 접근성과 편의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욱이 지난해 섬유패션부문에 속해있던 산업용섬유소재 부문이 ‘2012 부산국제산업용섬유소재전시회(BITE 2012)’라는 독립된 전시회 타이틀을 가지고 개최되어, 신발, 섬유와 함께 조선, 자동차, 기계 등 연관산업이 발달한 동남권의 강점과 결합, 새로운 산업분야의 발전을 이끌어낼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2012 부산국제신발전시회’는 (주)화승의 고영립 회장 등 유명인사의 대거 참석으로 주목받는 범한국신발인대회, 신발유통 MD 만남의 장, 국제첨단신발기능경진대회, 신발오픈마켓, 신발생체역학 심포지엄 및 한국운동역학회 국제학술대회 등 다채롭고 풍성한 행사와 더불어 개막을 기다리고 있다.
Real Connection(리얼 커넥션)이라는 테마로 개최되는 ‘2012 부산국제섬유패션전시회’는 부산경제진흥원이 섬유패션전시회와 프레타포르테, 대학패션페스티벌 등 패션 부문을 통합 진행하여 행사 상호간 시너지효과가 기대되고, 관람객들의 흥미유발과 참여확대를 위해 한국 전통매듭공예와 퀼트공예 및 가죽공예 등 재미있는 체험행사를 세심하게 준비, 전시회장을 찾는 시민들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올해 독립된 전시회 타이틀로 새로이 선보이는 ‘2012 부산국제산업용섬유소재전시회’는 벡스코와 부울경산업용섬유협회가 유기적인 공조 시스템을 구축하여 태광산업, 코오롱 인더스트리, 대우인터내셔널, 동성화학, DSM, 동양제강 등 대형업체의 대거 유치 등 참가업체가 전년 대비 20% 이상 확대되는 등 독립 전시회로서의 장기적인 발전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는 평가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가 기대되는 만큼 성과를 극대하하기 위해 유관기관들과의 협력과 세부사항에 대한 점검을 철저히 해 나가겠다.”라고 밝히고, “부산시가 중점 육성하고 있는 신발 및 섬유 패션 분야의 신제품과 세계 최고 기술을 만날 수 있는 이번 박람회에 기업인은 물론, 일반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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